개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보 등산객들이 완만한 숲길 산책과 정상 부근 산장에서의 휴식을 위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자전거 코스도 인기다.
이곳에서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거나, 산장 음식을 맛보고 아이들은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정상 부근에서는 시내와 주변 산의 전망 감상도 가능하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하며, 일부 자전거 이용객이 등산로에서 빠르게 달려 보행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산장 이용 시 대기 시간이 길거나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도 간혹 제기되며, 등산로에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비엘스코-비아와 시내에서 접근 가능하며, 포츠토바(Pocztowa) 거리의 대형 주차장 또는 등산로 입구 인근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비스트라(Bystra) 마을 또는 치간스키 라스(Cygański Las), 브워니에(Błonie) 지역에서도 등산로로 진입할 수 있다.
🚶 도보 및 등산
- 다양한 등산로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녹색,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 출발 지점과 코스에 따라 소요 시간 및 난이도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염소 산(코지아 구라)에는 잘 표시된 다양한 등산로와 산악자전거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와 체력 수준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길은 울창한 숲을 통과하여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정상 부근에 위치한 스테판카(Stefanka) 산장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즈urek 수프, 지역 맥주, 따뜻한 차 등)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산장 옆에는 넓은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산장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정상 부근과 등산로 곳곳에 마련된 전망 지점에서는 비엘스코-비아와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과 인근의 클림초크(Klimczok), 쉰지엘니아(Szyndzielnia) 봉우리를 포함한 베스키디 산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타트라 산맥까지 조망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정상 전망대 (Altana Widokowa)
비엘스코-비아와 시내와 주변 산들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테판카 산장 주변
산장 건물과 어린이 놀이터를 배경으로 가족 또는 단체 사진을 찍기에 좋다.
숲길 등산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으므로, 한적한 산행을 원한다면 평일 방문이 권장된다.
포츠토바(Pocztowa) 거리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다.
등산로가 그늘진 숲길로 이어지는 구간이 많아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겨울철 눈이 많이 내렸을 때는 옛 터를 따라 썰매(일명 '두폴로트')를 타는 재미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산장(스테판카)에서 판매하는 폴란드 전통 수프 '주렉(żurek)'이나 따뜻한 차, 지역 맥주 등을 맛보는 것도 좋다.
등산로나 자전거 도로가 교차하거나 함께 사용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특히 자전거 이용객의 움직임에 주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산장 부근에 스마트폰 충전 시설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산장 직원에게 문의하면 메뉴판에 없는 소나무 순으로 만든 특별한 차를 맛볼 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자연 썰매장 및 스테판카 산장 조성
이 시기에 첫 자연 썰매장이 건설되었으며, 관광객들을 위한 스테판카(Stefanka) 산장도 이때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 전망 정자(알타나) 건립
비엘스코 시민들이 정상에 원형의 전망 정자(알타나)를 세웠다.
비밀 예배처 및 스키점프대
비엘스코 지역 복음주의자들이 비밀 예배를 드리던 장소에 '얀(Jan)' 제단이 설치되었다. 또한, 한때 스키점프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테판카 산장 재건축
과거의 스테판카 산장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축되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전 모습에 비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여담
염소 산(코지아 구라)은 현지에서 **스테판카(Stefanka)**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정상 부근에 있는 산장의 이름이기도 하다.
산 전체는 주로 너도밤나무가 우세한 혼합림으로 덮여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녹색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 사용되었던 자연 썰매장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