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프브로이하우스를 중심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독일 맥주와 전통 음식을 즐기려는 맥주 애호가 및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광장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고, 노천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전통적인 독일 맥주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U-Bahn (지하철) 3, 6호선 또는 S-Bahn (광역철도) 마리엔플라츠(Marienplatz)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방향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1589년 설립된 유서 깊은 맥주 홀로, 전통 바이에른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뮌헨의 대표 명소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11:00 - 24:00
플라츨은 작지만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활기찬 공공 광장이다.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노천 카페, 기념품 가게 등이 있어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 좋다.
추천 포토 스팟
호프브로이하우스 건물 외관
역사적인 맥주 홀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플라츨 광장 중앙
활기 넘치는 광장의 모습과 주변 건물들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호프브로이하우스 방문 시, 빈자리에 자유롭게 착석하는 시스템이며, 테이블마다 담당 직원이 정해져 있어 자리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는 프레첼을 판매하는 직원이 돌아다니며,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호프브로이하우스는 매우 시끄럽고 혼잡할 수 있으므로,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다른 시간대나 장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슈벡(Schubeck) 상점 등 다양한 소매점이 있어 기념품을 구매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호프브로이하우스 설립
바이에른 공작 빌헬름 5세에 의해 궁정 양조장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플라츨 인근 양조장 이전
빌헬름 5세의 아들 막시밀리안 공작 시기, 늘어난 맥주 수요로 인해 플라츨 인근에 새로운 양조장 건물이 완공되었다.
일반인에게 개방
루트비히 1세에 의해 호프브로이하우스가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건물 리모델링
양조장이 교외로 이전하면서 건축가 막스 리트만에 의해 현재의 레스토랑 건물로 완전히 개조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으로 역사적인 비어홀('Schwemme')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이 파괴되었다가 1958년 복원되었다.
여담
플라츨은 '작은 광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를란도 거리(Orlandostraße) 끝에 위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호프브로이하우스는 한 번에 약 3,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며, 과거 히틀러가 연설했던 장소로도 언급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호프집'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