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피오르드의 장엄한 자연경관과 현대 건축물의 조화를 감상하고, 터널과 바로 이어지는 독특한 드라이브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 및 공학적 경이로움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별도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다리를 체험하려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다리 위를 직접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피오르드의 탁 트인 전망을 만끽할 수 있고, 양쪽 끝이 터널과 바로 연결되는 구조와 터널 내부에 설치된 원형 교차로 같은 독특한 도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다리 남단 주차 공간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다리와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차량 통행 시 통행료가 부과되며, 일부 여행자는 이 비용이 다소 높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노르웨이 국도 Rv7 또는 Rv13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이 도로는 유럽 루트 E134의 일부이기도 하다.
- 오슬로와 베르겐을 잇는 주요 경로상에 위치하여 두 도시 간 이동 시 자연스럽게 통과하게 될 수 있다.
- 다리 양 끝은 각각 부 터널(Bu Tunnel, 남쪽)과 발라빅 터널(Vallavik Tunnel, 북쪽)과 직접 연결된다.
통행료는 자동 징수 시스템(AutoPASS 등)을 통해 부과된다.
🚶♀️🚴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
- 차량용 도로와 분리된 안전한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도로가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다리 남단의 Kvernabekken 공원 주차장에서 보행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Skyss에서 운영하는 버스 노선 중 일부가 하르당에르 다리를 통과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하르당에르 다리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현수교이자 세계적으로도 긴 현수교 중 하나로, 그 자체로 웅장한 공학적 건축미를 자랑한다. 다리 위에서는 에이드피오르덴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방으로 조망할 수 있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24시간
다리의 양쪽 끝은 산을 관통하는 긴 터널과 바로 연결되며, 특히 북쪽 발라빅 터널 내부에는 푸른 조명으로 유명한 원형 교차로가 설치되어 있어 독특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터널 현수교라는 특징을 만들어낸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24시간
차량 도로와 분리된 안전한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도로가 마련되어 있어, 차량 통행 걱정 없이 다리 위에서 피오르드의 경치를 여유롭게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이 도로는 휠체어 사용자도 접근 가능하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위 중앙부 (보행자/자전거 도로)
피오르드의 양쪽 풍경과 다리의 구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Kvernabekken 공원 전망대 (다리 남단)
다리 전체의 웅장한 모습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다.
발라빅 터널 내 원형 교차로
독특한 푸른색 조명과 함께 터널 내부의 원형 교차로를 촬영할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며 촬영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차량 통행료는 자동 징수되므로, AutoPASS와 같은 전자 지불 시스템을 미리 준비하거나 차량 번호판 연동을 통해 추후 정산할 수 있다. ØresundPAY 등을 이용하면 **할인된 요금(예: 108 NOK)**으로 이용한 사례도 있다.
다리 남단 Kvernabekken 공원에는 주차장, 화장실, 피크닉 테이블, 관광 안내소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이곳에서 다리 위로 이어지는 보행자/자전거 도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이 길은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다리 양 끝 터널 내부에 원형 교차로가 있으므로, 진입 전 목적지 방향을 미리 숙지하고 표지판을 잘 확인하여 혼선 없이 통과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행자나 자전거로 다리를 건널 경우, 특히 날씨가 좋지 않거나 겨울철에는 강한 바람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다리 위에서는 잠시 멈춰 사진을 찍거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지정된 보행자/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승인
노르웨이 의회에서 하르당에르 다리 건설이 승인되었다.
건설 시작
2월 26일, 다리 건설 공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개통
8월 17일, 하르당에르 다리가 공식 개통되었다. 이로써 브루라빅(Bruravik)과 브림네스(Brimnes)를 잇던 기존 페리 노선이 대체되었고, 오슬로와 베르겐 간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었다.
여담
하르당에르 다리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현수교이며, 개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중 하나로 꼽혔다.
다리 양쪽이 터널과 직접 연결되고, 터널 내부에 원형 교차로가 있는 구조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터널 현수교'**로도 알려져 있다.
다리의 높이가 55m로 설계되어, 이보다 높은 대형 크루즈 선박들은 더 이상 하르당에르피오르드 안쪽 깊숙한 곳까지 진입할 수 없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설 당시 하루 예상 교통량은 약 2,000대였다고 전해진다.
일부 여행자들은 다리 개통으로 페리 운행이 중단된 것에 대해, 피오르드를 건너는 페리만의 낭만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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