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울창한 자연 속에서 하이킹이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려는 활동적인 여행객들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200km 이상의 다양한 산책로와 스키 트랙을 탐험할 수 있고, 여러 호수와 전망 지점에서 트론헤임 시내와 피오르드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숲 속에 자리한 전통 오두막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캠핑과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주요 경로를 벗어날 경우 일부 등산로가 매우 질퍽거리거나 물길로 변할 수 있으며, 바위가 많아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등산로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그로콜렌(Gråkallbanen) 트램 탑승 후 종점인 리안(Lian) 역에서 하차하여 비마르카로 진입할 수 있다.
리안 역은 비마르카의 주요 진입 지점 중 하나이다.
🚌 버스 이용
- 트론헤임 시내에서 10번 버스를 이용하여 스키스투아(Skistua)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26번 버스 등을 이용하여 다른 진입로로 접근할 수 있다.
스키스투아는 겨울철 스키 대여소 및 카페가 있는 주요 거점이다.
🚗 자가용 이용
- 비마르카 내 여러 진입 지점까지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비마르카는 200km가 넘는 방대한 트레일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하이킹, 조깅, 산악자전거,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트레일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난이도별 코스가 구비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울창한 숲, 크고 작은 호수들, 습지, 그리고 트론헤임 시내와 피오르드의 멋진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산 정상(그로칼렌, 스토르헤이아 등)까지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비마르카 곳곳에는 하이킹이나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전통적인 스타일의 산장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식사,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일부 카페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운영시간: 카페별 운영시간 상이 (주로 주말 및 성수기 운영)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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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르헤이아(Storheia) 또는 그로칼렌(Gråkallen) 정상
트론헤임 시내, 트론헤임 피오르드 및 주변 산맥까지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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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담멘(Baklidammen) 등 호숫가
잔잔한 호수와 주변 숲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 특히 가을 단풍이나 여름철 푸르른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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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 덮인 트레일
고요하고 아름다운 설경 속에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숲과 오솔길의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방문 팁
날씨가 좋지 않거나 주요 경로를 벗어날 계획이라면 방수 기능이 있는 튼튼한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간은 매우 질퍽거리거나 바위가 많을 수 있다.
겨울철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스키스투아(Skistua)에서 스키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버스 10번 이용 가능)
일부 산장 카페(예: 엘세테르휘타 Elgsethytta)에서는 특정 요일 저녁에 타코를 판매하는 등 특별 메뉴를 제공하기도 한다.
비마르카의 상세한 등산 지도나 트레일 정보는 트론헤임 시내의 관광 안내소에서 얻을 수 있다.
일부 트레일은 주거 지역의 주차장이나 도로로 인해 잠시 끊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경로를 미리 숙지하거나 지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대규모 인공 조림
현재 비마르카를 덮고 있는 숲의 상당 부분이 이 시기에 조성되었다. 노르웨이 가문비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등 토종 수종과 함께 유럽 낙엽송, 더글러스 전나무 같은 일부 외래 수종도 식재되었다.
자연 보호 구역 지정
비마르카 북부 지역의 일부(Herbernheia 인근 고도 약 450m에서 피오르드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역)가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북방 침엽수림대, 중부 침엽수림대, 남부 침엽수림대의 다양한 식생대를 포함하며 보존되고 있다.
오랜 레크리에이션 명소
오래전부터 트론헤임 시민들에게 크로스컨트리 스키, 하이킹, 산책 등 사계절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휴식처이자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사랑받아 왔다.
여담
비마르카 내에는 '아포테케트(Apoteket)', 즉 '약국'이라 불리는 특별한 장소가 있는데, 과거 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약초를 채집하던 풍부한 하층 식생 지대였다고 전해진다.
무스, 붉은 여우, 토끼, 다람쥐 외에도 노루, 비버, 오소리, 수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며, 2006년에는 도시 근교에서 보기 드문 울버린의 서식이 확인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마르카 가장자리에는 골프 코스도 조성되어 있으며, 1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호수에서는 송어를 비롯한 다양한 어종과 풍부한 조류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일부 산봉우리는 수목 한계선(약 해발 500m)보다 높아 고산 식물도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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