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트롬쇠의 상징적인 경관을 조망하거나, 북극 대성당 및 케이블카 등 주요 명소로 도보 또는 자전거로 이동하려는 활동적인 여행객이나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다리 위를 걸으며 트롬쇠 시내와 트롬쇠위순 해협, 주변 산으로 이루어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다리 위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차량 통행으로 인한 소음이 있을 수 있으며, 높이와 흔들림으로 인해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트롬쇠 시내에서 26번 버스 등 다리를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 트롬쇠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다리 입구가 있으며, 다리 전체를 건너는 데는 약 15-20분이 소요된다.
- 자전거 도로도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로도 건널 수 있다.
주요 특징
트롬쇠 시내, 북극 대성당, 트롬스달스틴덴 산, 그리고 푸른 트롬쇠위순 해협까지 360도에 가까운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맑은 날에는 멀리 설산까지 선명하게 보여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24시간
약 1km가 넘는 다리를 직접 걷거나 자전거로 건너며 상쾌한 북극의 공기를 느낄 수 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길이 잘 구분되어 있어 안전하게 주변 경치를 즐기며 이동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1960년에 완공된 노르웨이 최초의 캔틸레버 다리로, 북극 대성당과 함께 트롬쇠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다리 자체의 독특한 구조미와 함께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중앙 (트롬쇠 시내 방향)
트롬쇠 도심의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항구, 그리고 바다 건너편 섬들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트롬쇠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다리 중앙 (북극 대성당 및 트롬스달스틴덴 산 방향)
삼각형 모양의 독특한 북극 대성당과 그 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트롬스달스틴덴 산의 웅장한 모습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앵글이다.
다리 위에서의 야경 또는 오로라 촬영
밤에는 도시의 불빛과 함께 빛나는 다리의 모습을, 운이 좋다면 겨울철에는 춤추는 오로라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다리 위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따뜻하고 바람을 잘 막아주는 옷차림이 필수적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는 지정된 통로를 이용해야 한다. 트롬쇠 시내(트롬쇠위아 섬) 방향으로 걸을 때는 다리의 왼쪽 보도를, 자전거는 오른쪽 보도를 이용하도록 안내되어 있다.
다리의 높이가 상당하고 바닥 일부가 아래가 비치는 구조는 아니지만 개방감이 크며, 강풍 시에는 다리가 약간 흔들릴 수 있으므로 고소공포증이 있는 방문객은 주의가 필요하다.
도보 횡단 시간은 편도 약 15-20분이 소요된다. 시간 여유가 없거나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26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다리를 건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리 난간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며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트롬쇠위아 섬과 본토를 연결하는 다리 건설이 시작되었다.
개통
트롬쇠 다리가 공식 개통되었다. 당시 북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였으며, 노르웨이 최초의 캔틸레버 교량으로 기록되었다.
트롬쇠순 터널 건설
증가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다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북쪽에 트롬쇠순 터널(Tromsøysund Tunnel)이 건설되었다.
문화유산 지정
노르웨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교량의 원형 보존 및 변경이 제한되었다.
안전 펜스 강화
자살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다리 양쪽의 펜스 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여담
1960년 개통 당시, 트롬쇠 다리는 북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였으며, 건설에는 약 1,450만 노르웨이 크로네가 소요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다리는 노르웨이 최초의 캔틸레버 교량으로 건설되었으며, 트롬쇠의 중요한 교통로이자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2000년에 노르웨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후 자살 방지를 위해 다리 펜스의 높이를 더 높이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트롬쇠를 상징하는 이미지에서 북극 대성당, 트롬스달스틴덴 산과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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