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텥베르그틴 정상에서 스볼베르와 주변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백야 기간에 특별한 하이킹 경험을 원하는 자연 애호가 및 중급 이상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로를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정상 부근에서는 체인이나 로프를 이용한 짧은 암릉 구간을 경험할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정상에서 스볼베르, 카벨보그, 주변 섬과 바다, 호수, 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일부 등산로는 표지판이 부족하고 가파르며, 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녹는 시기에는 미끄럽고 진흙이 많아 초보자나 경험이 부족한 등산객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정상 부근에는 작은 벌레들이 많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스볼베르 시내에서 E10 도로를 따라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등산로 입구는 주로 소방서 근처 또는 에쏘(Esso) 주유소 뒤편에서 시작하는 경로가 언급된다.
- 주차 공간은 소방서 인근이나 에쏘 주유소 주변에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특히 성수기에는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해발 약 367m의 정상에서는 스볼베르, 카벨보그 마을과 그를 둘러싼 푸른 바다, 점점이 떠 있는 섬들, 그리고 내륙의 호수와 숲까지 숨 막히는 360도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백야 기간에는 자정에도 밝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기상 조건에 따라 접근 제한 가능)
여러 갈래의 등산로가 있으며, 일부 구간은 상당히 가파르고 바위가 많아 도전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정상 직전에는 체인이나 로프가 설치된 짧은 암릉 구간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기상 조건에 따라 접근 제한 가능)
여름철 백야 기간에는 한밤중에도 해가 지지 않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자정 무렵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백야 기간 (주로 6월~7월)
추천 포토 스팟
텥베르그틴 정상 (Summit)
스볼베르, 카벨보그, 주변 섬과 바다, 호수, 숲을 아우르는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백야 기간에는 자정의 태양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등산로 중간 전망 지점 (Viewpoints along the trail)
정상으로 향하는 길 중간중간 나타나는 전망 좋은 지점에서 다양한 각도로 스볼베르와 주변 자연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체인/로프 구간 (Chain/Rope section)
정상 부근의 체인이나 로프를 잡고 오르내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하거나, 이 구간에서 내려다보는 아찔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날씨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따뜻한 옷을 여러 겹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여름 밤에도 안개와 강풍이 갑자기 불어올 수 있다.
등산로는 가파르고 미끄러운 구간이 많으므로,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비가 온 후에는 진흙으로 인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일부 구간은 표지판이 부족하므로, 방문 전 Norgeskart Outdoors와 같은 노르웨이 지도 앱을 다운로드하여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상 부근에는 여름철에 작은 벌레들이 많으므로,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거나 긴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등산 경험이 적거나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오르내릴 때 도움이 된다.
정상까지 왕복 3~4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충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
겨울철이나 이른 봄(4월경)에는 눈이 쌓여 있거나 등산로가 얼어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동계 장비(아이젠 등)가 필요하며, 등반이 어려울 수 있다.
정상 부근의 일부 가파른 암릉 구간에는 체인이나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이를 이용해 오를 수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우회로를 확인하거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텥베르그틴(Tjeldbergtind)이라는 이름에서 'Tjeld'는 노르웨이어로 '검은머리물떼새'를, 'berg'는 '산', 'tind'는 '봉우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이 산이 로포텐의 다른 유명 하이킹 코스인 레이네브링겐(Reinebringen)보다 쉽다고 평가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로포텐 지역의 중간 난이도에 해당하는 산으로 여겨진다.
과거에는 이 산의 난이도가 '쉬움'으로 잘못 알려져 혼란을 겪는 등산객들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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