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해안 경관 속에서 보트 타기, 낚시, 캠핑, 수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바위 위를 걸으며 독특한 자연을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조용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잘 표시된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여러 섬 사이를 오가며 탐험할 수 있다. 지정된 장소에서는 캠핑이 가능하며, 깨끗한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바위 절벽에서 다이빙을 시도할 수도 있다. 또한, 카이트서핑이나 윈드서핑과 같은 해양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다만, 노르웨이의 다른 유명 국립공원이나 자연 명소를 이미 많이 경험한 방문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프레드릭스타드(Fredrikstad)에서 육로를 통해 발레르의 주요 섬들(베스테뢰위, 스페뢰위, 아스말뢰위, 시르쾨위)로 접근 가능하다.
일부 지역에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오슬로 중앙역에서 프레드릭스타드까지 기차로 이동한 후, 프레드릭스타드 버스 터미널에서 발레르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AKT Billett 어플로 버스표 구매, AKT Reise 어플로 노선 확인이 가능하다.
🛥️ 보트 이용
- 국립공원의 많은 섬들은 보트로만 접근 가능하다.
- 개인 보트나 페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섬 간 이동 및 해상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인근 항구에서 다양한 보트 투어나 페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국립공원 내에서는 보트 타기, 카약, 낚시, 수영, 캠핑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맑은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개인 보트를 타고 섬들을 탐험한다.
빙하에 의해 형성된 매끄러운 암반 해안(스케리)과 작은 섬들을 따라 걷는 것은 이곳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잘 표시된 산책로를 따라가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육지 끝까지 걸어가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바람이 좋은 날에는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넓게 펼쳐진 바다와 적당한 바람은 스릴 넘치는 해양 스포츠를 경험하게 해준다.
추천 포토 스팟
해안가 바위 절벽 끝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독특한 암석 지형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톨스베르게(Stolsberget) 전망 지점
스톨렌(Stolen), 베르벤(Verven), 쿠바우엔(Kuvauen) 등 주변의 아름다운 섬과 해안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토르비에른셰르 등대 (Torbjørnskjær lighthouse) 및 홈룽엔 등대 (Homlungen lighthouse) 주변
역사적인 등대와 함께 그림 같은 해안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날씨가 변덕스러울 수 있으므로, 여러 겹으로 된 옷과 가벼운 방수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석 지형이나 자연 산책로를 걸을 계획이라면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트레킹화나 워킹화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장소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일부 지역에서는 텐트 설치 및 캠핑이 가능하므로, 하룻밤 머물며 별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스톨렌(Stolen) 지역은 최대 8.5m 높이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며, 베르벤(Verven)에서는 바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쿠바우엔(Kuvauen) 해변은 어린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정착 추정
이 지역에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안 어업 문화 발달
오랜 시간 동안 어업을 중심으로 한 해안 문화가 발달했으며, 이는 공원 내 남아있는 어업용 보트하우스 등에서 엿볼 수 있다.
아케뢰위아(Akerøya) 섬 정착
아케뢰위아 섬에 사람들이 정착하여 생활했다.
덴마크 프리깃함 HDMS 로센 호 침몰
크리스마스 홍수(Christmas Flood) 당시 덴마크 프리깃함 HDMS 로센(Lossen) 호가 공원 해역에 침몰했다. 공원 내에는 50여 척의 난파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대 건설 및 운영
공원 내에는 토르비에른셰르(Torbjørnskjær) 등대와 홈룽엔(Homlungen) 등대가 있으며, 현재 노르웨이 해안 관리청에서 운영 중이다.
국립공원 지정
노르웨이 최초의 해양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이곳은 노르웨이 최초의 해양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원 내에 있는 티슬러 산호초(Tisler Reef)는 주로 로펠리아(Lophelia) 산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럽의 보호 수역 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산호초로 알려져 있다.
국립공원의 로고 오른쪽에는 로펠리아 산호가 흰색으로 그려져 있어 이곳의 중요한 자연 유산임을 상징한다.
공원 남쪽 경계는 스웨덴의 코스테르하벳 국립공원(Kosterhavet National Park)과 맞닿아 있어, 국경을 넘어 해양 생태계가 연결되는 특징을 지닌다.
과거부터 섬들은 방목지로도 활용되었으며, 이러한 전통적인 토지 이용 방식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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