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텔레마크 운하는 장엄한 자연 속에서 역사적인 수로와 갑문 시스템을 유람선으로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공학 기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유람선에 탑승하여 여러 호수와 계곡을 지나며, 배가 갑문을 통해 점진적으로 수위를 오르내리는 독특한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운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일부 구간에서는 자전거를 타거나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일부 유람선에서는 선상 식사 예약이 필수이거나 메뉴가 한정적일 수 있으며, 전체 코스는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티켓 예약 및 환불 규정과 관련하여 정보 확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E18 고속도로를 통해 스키엔(Skien)으로 접근 후, 운하 출발 지점으로 이동. 일부 출발 지점에 무료 주차 가능.
🚆 기차 이용
- 오슬로(Oslo)에서 스키엔(Skien)까지 기차 운행. 스키엔 역에서 운하 터미널까지 이동 필요.
🚌 버스 이용
- 오슬로 등 주요 도시에서 스키엔(Skien)으로 향하는 장거리 버스 이용 가능.
🚢 운하 보트 이용
- 스키엔(Skien)에서 달렌(Dalen)까지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운항하는 M/S Henrik Ibsen, M/S Victoria, M/S Telemarken 등의 유람선 이용. 중간 지점에서 승하선도 가능.
운항 시즌은 주로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이며,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18개의 갑문을 통과하며 배가 수위를 오르내리는 경이로운 공학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개의 계단식 갑문으로 이루어진 브랑포스(Vrangfoss)는 23m의 높이 차를 극복하는 장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하 운항 시간 내
M/S 빅토리아(Victoria)나 M/S 헨릭 입센(Henrik Ibsen)과 같은 역사적인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호수와 숲, 그림 같은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선상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운하 운항 시간 내
운하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룰레포스(Ulefoss), 룬데(Lunde) 등 운하 주변의 매력적인 작은 마을들을 방문하여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여러 호수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추천 포토 스팟
브랑포스 갑문 (Vrangfoss Locks)
여러 척의 배가 계단식 갑문을 오르내리는 역동적인 모습과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유람선 갑판 (Onboard the Canal Boats)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호수, 숲, 작은 마을들의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룰레포스 또는 룬데 갑문 주변 (Around Ulefoss or Lunde Locks)
갑문 시설과 정박된 배들, 그리고 평화로운 운하 마을의 정취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체 코스(스키엔-달렌)는 하루 종일 소요되므로, 시간 여유가 없다면 룰레포스(Ulefoss)나 룬데(Lunde)에서 시작하는 부분 탑승도 좋은 선택이다.
유람선 내에서 음식을 판매하지만, 미리 준비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도 호수 위에서는 바람이 불어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노선이나 시간대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무료 주차장이 제공되는 출발 지점도 있다.
개인 보트로 운하를 이용할 경우, 갑문 통과 시간과 정박 장소 등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적 배경
노르쇠-스키엔 운하(Norsjø–Skien Canal) 건설
스키엔과 노르쇠 호수를 연결하는 첫 번째 구간이 건설되었다. 이 구간에는 스키엔과 뢰베이드에 갑문이 설치되었다.
M/S 빅토리아호 운항 시작
역사적인 유람선 M/S 빅토리아호가 노르쇠-스키엔 운하에서 운항을 시작했다.
반다크-노르쇠 운하(Bandak–Norsjø Canal) 개통
노르쇠 호수에서 반다크 호수까지 운하가 확장 개통되면서 텔레마크 운하 전체가 완성되었다. 당시 유럽에서 '8대 불가사의'로 불렸으며, 주로 물품 및 승객 수송, 목재 운반, 홍수 방지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NRK '미뉴트 포 미뉴트' 다큐멘터리 방영
텔레마크 운하가 노르웨이 공영 방송 NRK의 '미뉴트 포 미뉴트(minutt for minutt)' 슬로우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상세히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국가 문화유산 지정
반다크-노르쇠 운하 구간이 노르웨이 국가 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텔레마크 운하는 건설 당시 공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유럽에서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에는 목재 운반이 운하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으나, 지역 제지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현재는 이러한 목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운하의 가장 큰 계단식 갑문인 브랑포스(Vrangfoss)는 5개의 갑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3m의 높이 차이를 극복하는 인상적인 시설이다.
M/S 빅토리아(Victoria)호는 1882년부터 노르쇠-스키엔 운하를 운항했으며, 반다크-노르쇠 운하 개통 이후부터 전 구간을 운항하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와도 같은 유람선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Telemarkskanalen – minutt for minutt
노르웨이 NRK 방송의 '미뉴트 포 미뉴트(분 단위)' 슬로우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하나로, 텔레마크 운하를 따라가는 전체 여정을 실시간으로 담아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통해 운하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갑문 시스템이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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