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타방에르와 산네스 일대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며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하이킹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산행을 계획하거나, 노르웨이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약 1~2시간 정도 걸으면 해발 323m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기념비석(Varden)과 함께 주변 도시 및 피오르의 숨 막히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체력 수준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장 인근 화장실의 청결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그람스타드(Gramstad)에 위치한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차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에 'Gramstad' 또는 'Dalsnuten parkering'으로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산네스(Sandnes)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29번 버스를 탑승한다.
- 그람스타드(Gramstad) 정류장 또는 데일(Dal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등산로 입구까지 약 20~3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버스 배차 간격, 특히 주말 및 공휴일의 운행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해발 323m의 달스누텐 정상에서는 스타방에르, 산네스 시내는 물론 주변 섬들과 간스피오르덴(Gandsfjorden)까지 아우르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전경을 만끽할 수 있다. 2010년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더욱 자세히 풍경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장 대중적인 그람스타드(Gramstad) 주차장 출발 코스는 호수를 지나며 비교적 완만하여 가족 단위 하이킹에 적합하다. 반면, 데일(Dale)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초반부터 경사가 있어 좀 더 도전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등산로 곳곳에 붉은색 'T'자 표시가 잘 되어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적다.
그람스타드에서 출발하는 코스 중간에 만나는 레브홀스티요른(Revholstjørn) 호수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주변 숲길에는 작은 오두막과 바비큐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알맞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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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스누텐 정상 바르덴(Varden) 옆
정상에 쌓인 돌무더기인 바르덴과 함께 스타방에르와 산네스 시내, 그리고 광활한 피오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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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홀스티요른(Revholstjørn) 호숫가
잔잔한 호수와 주변의 푸른 숲,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세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자연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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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향하는 능선길 조망점
정상에 거의 다다르기 전, 탁 트인 시야로 간스피오르덴(Gandsfjorden)과 건너편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여러 조망 포인트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그람스타드에서 출발 시, 반시계 방향 코스는 오를 때 경치가 더 좋고 시계 방향 코스는 내려올 때 비교적 수월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정상 부근 마지막 구간은 바위가 많고 다소 가파르므로, 발목을 보호하고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착용이 권장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주말 및 휴일에는 29번 버스 운행 횟수가 적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상은 탁 트여 있어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니, 계절에 맞는 방풍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가족 단위나 초보 등산객은 호수를 끼고 도는 그람스타드 코스를, 좀 더 도전적인 산행을 원한다면 데일에서 시작하는 코스를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달스누텐 323 오르막 달리기 대회 시작
산네스 스포츠팀(Sandnes idrettslag)이 달스누텐 정상의 바르덴(Varden)까지 오르는 오르막 달리기 대회인 '달스누텐 323(Dalsnuten 323)'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정상 망원경 설치
산네스 시 150주년을 기념하여 주변 5개 지자체(클레프, 타임, 호, 예스달, 란다베르그)로부터 망원경을 선물 받아 달스누텐 정상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선명하게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
달스누텐은 산네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주말 하이킹 코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정상에 있는 돌무더기인 바르덴(Varden)에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는 방명록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 비해 등산로가 정비되어, 일부 구간은 걷기 편하도록 돌계단 등으로 포장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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