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경 산업의 역사와 고래 생태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교육적 탐방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남극 탐험 관련 자료도 전시되어 있어, 해양사와 극지방 탐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천장에 매달린 실물 크기의 푸른고래 모형과 다양한 고래 골격 표본을 통해 고래의 거대함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또한, 포경선 '서던 액터'호(별도 운영 및 요금 가능성 있음)에 승선하여 실제 포경선의 내부 구조와 생활상을 살펴볼 수도 있으며, 멀티미디어 전시와 풍부한 역사 유물을 통해 포경의 역사와 당시 선원들의 삶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포경이라는 주제의 특성상 일부 방문객에게는 전시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특히 고래 사냥 방식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어, 이에 민감한 방문객은 관람 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오슬로-스키엔(Oslo-Skien) 노선(Vestfoldbanen)을 운행하는 VY 기차를 이용하여 산네피오르(Sandefjord)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 또는 현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Nor-Way Busexpress의 182번 노선 등이 산네피오르를 경유한다.
- 산네피오르 버스 터미널은 기차역 남쪽에 위치하며, 여기서 박물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천장에 매달린 21미터 길이의 푸른고래 모형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전시물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지하 전시실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래 골격들이 전시되어 있어 고래의 생태와 해부학적 구조를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다.
산네피오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노르웨이 포경 산업의 흥망성쇠를 다양한 유물, 사진, 기록,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당시 사용되었던 작살과 같은 포경 도구, 통신 장비, 선원들의 생활용품 등을 직접 보며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현대 포경 시대에 사용된 포경선 중 유일하게 원형 그대로 보존된 '서던 액터'호에 직접 승선하여 내부를 탐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실, 조타실, 기관실 등 실제 포경선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박물관과는 별도의 운영 시간 및 요금이 적용될 수 있다.
운영시간: 여름 시즌 주말 오후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실물 크기 푸른고래 모형 앞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푸른고래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고래의 엄청난 크기를 실감 나게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포경선 '서던 액터'호 갑판 또는 배경
역사적인 포경선 '서던 액터'호의 갑판 위에서 또는 배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양사와 관련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내부에 커피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운영된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놀이 공간 또는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무료 주차 공간이 제공되나, 그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물 설명은 영어로도 병기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박물관 입장권으로 항구에 정박된 포경선 '서던 액터'호까지 관람 가능 여부는 시기나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과거 특정 요일(예: 화요일)에는 무료입장이 시행된 사례가 있다.
역사적 배경
개관
라르스 크리스텐센(Lars Christensen) 영사의 기증으로 '사령관 크리스텐 크리스텐센 고래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 건축가 닐스 빙에 그림네스(Niels Winge Grimnes)가 설계했다.
국왕 방문
노르웨이 국왕 호콘 7세가 산네피오르 공식 방문 중 박물관을 찾았다.
확장 공사
박물관의 주요 확장 공사가 이루어졌다.
베스트폴 박물관 연합 합류
베스트폴 박물관(Vestfoldmuseene IKS)의 일부가 되었다.
리모델링 및 새 단장
방문객 리뷰에 따르면 이 시기에 리모델링 또는 새로운 전시관 추가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
이곳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고래와 포경 산업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박물관이라는 얘기가 있다.
건립 초기 주요 목적 중 하나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했던 남극 대륙과 그곳의 동물상을 알리는 것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1917년 문을 열었을 당시, 노르웨이에서 박물관 용도로 지어진 최초의 건물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입구에서는 조각가 스쿨레 박스비크(Skule Waksvik)가 만든 청동 북극곰 조각상을 볼 수 있다.
소장된 사진 자료는 총 15만 장에 달하며, 이 중 약 3만 장이 포경과 관련된 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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