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 블랙 메탈의 역사적 발자취를 직접 확인하거나 희귀 음반 및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메탈 음악 애호가 및 수집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과거 '헬베테(Helvete)' 시절의 분위기를 간직한 장소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다양한 중고 LP, CD, 카세트테이프, 밴드 티셔츠, 기타 관련 상품들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하 공간에서는 노르웨이 블랙 메탈의 초기 역사를 상징하는 유물과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매장 내부가 매우 혼잡하고 상품 진열이 다소 어지러워 원하는 물건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몇몇 희귀 아이템이나 특정 상품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37번, 401번, 411번 버스 탑승 후 'Oslo gate'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트램 이용
- 18번 또는 19번 트램 탑승 후 'Munkegata'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도보
- 오슬로 시티 센터(중앙역 근처)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과거 '헬베테' 시절의 분위기를 간직한 지하 공간은 노르웨이 블랙 메탈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비공식 박물관과 같다. 상징적인 'BLACK METAL' 글씨가 새겨진 벽과 다양한 사진,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거나 매우 희귀한 밴드의 중고 헤비메탈 음반, CD, DVD, 카세트테이프 등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빈티지 및 신상 밴드 티셔츠, 패치, 포스터 등 다양한 관련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전 세계 메탈 음악 팬, 특히 블랙 메탈 애호가들에게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성지와 같은 곳이다. 단순한 음반 가게를 넘어, 음악적 역사를 공유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여겨진다.
추천 포토 스팟
지하 'BLACK METAL' 벽
노르웨이 블랙 메탈 역사의 상징적인 장소로, 많은 팬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방문 팁
가게 지하 공간은 노르웨이 블랙 메탈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간직하고 있으니 꼭 방문하여 둘러보는 것이 좋다. 최근 정비되었다는 언급도 있다.
매우 희귀한 음반이나 상품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예산을 미리 고려해두는 것이 좋다.
매장 내부가 다소 협소하고 상품이 매우 많아 원하는 것을 찾거나 둘러보는 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지하 공간에는 방문객들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이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밴드 티셔츠의 경우 주로 M 사이즈와 L 사이즈가 많으니, 다른 사이즈를 찾는다면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역사적 배경
'헬베테(Helvete)' 개점
메이헴(Mayhem)의 기타리스트였던 외스테인 '유로니무스' 오르세트(Øystein 'Euronymous' Aarseth)가 '헬베테'라는 이름의 음반 가게를 열었다. 동시에 자신의 레이블 '데스라이크 사일런스 프로덕션(Deathlike Silence Productions)'도 이곳 지하에서 운영하며, 초기 노르웨이 블랙 메탈 씬의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했다.
'헬베테' 폐점
여러 논란과 사건 이후 '헬베테'는 문을 닫았다. 이후 건물은 한동안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블랙 메탈 팬들에게는 여전히 상징적인 장소로 남아 있었다.
'네세블로드 레코드' 이전 개점
네세블로드 레코드가 과거 '헬베테'가 있던 바로 그 자리로 이전하여, 역사적인 의미를 계승하며 블랙 메탈을 비롯한 다양한 음반과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다시금 전 세계 블랙 메탈 팬들의 순례지가 되었다.
여담
가게의 전신인 '헬베테(Helvete)'는 노르웨이어로 **'지옥(Hell)'**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헬베테' 시절, 가게 지하에는 외스테인 오르세트가 운영하던 레이블 '데스라이크 사일런스(Deathlike Silence)'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수년간 전 세계 블랙 메탈 팬들이 옛 '헬베테' 건물을 찾아왔으며, 특히 이탈리아 관광객들이 많았다는 언급이 있다.
현재 네세블로드 레코드는 과거 '헬베테'와 유사한 분위기의 음반 가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가게 내부가 마치 유물을 발굴하는 현장과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으며, 이는 방대한 양의 상품 때문이기도 하다.
지하 공간은 과거 화재의 영향을 받아 일부 상품 정리가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라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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