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폭포 뒤를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웅장한 물줄기를 바로 앞에서 느끼고, 폭포 안쪽에서 바깥 풍경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젖지 않고 폭포수 바로 뒤편으로 걸어가 웅장한 물소리를 들으며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짧은 산책을 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는 기념품 가게와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이나 특정 시기에는 안전 문제로 폭포 뒤편으로 가는 길이 폐쇄될 수 있으며, 일부 화장실 칸이 잠겨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노르헤임순(Norheimsund)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2km (약 5분 소요).
- 베르겐(Bergen)에서는 약 1시간 30분 ~ 2시간 소요 (약 75~80km).
- 폭포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베르겐 버스 터미널에서 노르헤임순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Steinsdalsfossen'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폭포에 도착한다.
-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특히 공휴일이나 비수기에는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젖지 않고 폭포 바로 뒤편으로 걸어가 웅장한 물줄기를 바로 앞에서 느끼고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사가 있지만 짧고 잘 정비되어 있어 대부분의 방문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기상 및 안전 상황에 따라 통제 가능)
폭포 입구에는 무료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념품 가게와 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기념품 종류도 다양하다.
운영시간: 가게 운영 시간은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 가능
봄과 여름에는 눈이 녹아 수량이 풍부해 더욱 역동적인 폭포를 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폭포가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얼어붙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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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뒤편 통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배경으로 마치 폭포 속에 있는 듯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물보라가 튈 수 있으니 카메라 보호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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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앞 다리 및 전망 공간
폭포 전체의 웅장함과 주변의 아름다운 마을 풍경, 그리고 붉은색 전통 가옥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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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상단부 조망점 (주의 필요)
일부 방문객은 폭포 위쪽으로 올라가 더 넓은 시야의 경치를 감상하기도 한다. 다만, 정규 탐방로가 아닐 수 있으며 안전 펜스를 넘어야 할 수 있으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와 주차는 무료이다.
폭포 뒤편으로 가는 길은 짧지만 다소 가파르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커피, 아이스크림,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며, 일부 품목은 다른 관광지보다 저렴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노르웨이에서 쇼핑 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판매 직원에게 문의하여 관련 서류를 챙기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버스) 이용 시, 특히 공휴일이나 비수기에는 운행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이나 특정 시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폭포 뒤편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경험을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폭포 뒤편을 걸을 때 물보라를 맞을 수 있으므로 방수 재킷이나 우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폭포 형성
강이 새로운 물길을 찾으면서 현재의 스타인스달스 폭포가 형성되었다.
빌헬름 2세 방문
독일 제국의 황제 빌헬름 2세가 두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여름 스타인스달스 폭포를 방문했다.
하노버 엑스포 전시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엑스포 2000에서 노르웨이관의 중요 전시물로 15m 높이의 스타인스달스 폭포 복제품이 설치되었다.
여담
스타인스달스 폭포는 외브스투스포센(Øvsthusfossen) 또는 외프스투스포센(Øfsthusfossen)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폭포의 물줄기는 해발 814미터 고지에 위치한 미클라바트네트 호수에서 발원하여 포셀바 강을 따라 흘러내린다고 한다.
독일 제국의 마지막 황제 빌헬름 2세는 1889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 두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여름 이곳을 방문했을 정도로 폭포를 아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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