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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양한 수준의 슬로프와 아름다운 산악 경관 속에서 알파인 스키 및 스노보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초급부터 상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에서 스키를 탈 수 있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를 이용하거나 스키 강습을 받을 수도 있다. 일부 숙박시설에서는 스파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리프트 시설은 T-바 형태가 많고 이동 속도가 느려 정상까지 오르는 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이 많을 경우 리프트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기상 상황 및 슬로프 정비 상태에 따라 예고 없이 운영이 중단되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오슬로에서 북서쪽으로 약 90분 거리에 위치한다.
겨울철에는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 등 안전 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오슬로 등 주요 도시에서 노레순(Noresund)까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한 후, 스키장까지 현지 교통편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초급자를 위한 완만한 경사부터 상급자를 위한 가파른 올림픽 코스까지 다양한 수준의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들이 즐기기 좋은 넓고 안전한 슬로프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알파인 스키 외에도 잘 관리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하거나 체력을 단련하기에 적합하다.
스키를 타면서 또는 리프트를 타고 오르면서 크뢰데렌(Krøderen) 호수를 포함한 장엄한 파노라마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정상 부근에서의 전망은 매우 뛰어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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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정상 (해발 1,188m 지점)
크뢰데렌 호수와 주변 산군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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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슬로프 구간
역사적인 1952년 동계 올림픽 코스를 배경으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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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efjellstua 또는 Skistua 주변
스키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산장 스타일의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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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 레이스 (대회전)
매년 (주로 겨울 시즌 중)
국제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경기가 매년 개최되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기회가 있다.
방문 팁
1월 둘째 주에는 방문객이 비교적 적어 한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일부 리프트는 기상 악화나 점검 등으로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스키장 내 안내 방송이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키장 내에는 T-바 형태의 리프트가 다수 운영되고 있어, 해당 리프트 이용 경험이 없는 방문객은 사전에 이용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강풍 발생 시 슬로프나 리프트가 예고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당일 기상 상황과 스키장 운영 상태를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슬로프는 자연설 의존도가 높아, 강설량이나 기온에 따라 설질이 고르지 않거나 결빙 구간이 발생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스키장 건설 제안
스키 애호가 그룹(Per Fossum 주도)에 의해 노레펠 지역에 다운힐 스키 코스 개발이 처음 제안되었다.
토지 임대 계약
노르웨이 스키 연맹이 지주들과 협상하여 첫 번째 공식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첫 공식 대회 개최
FIS 알파인 세계 스키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훈련 경기로서 첫 대회가 열렸다.
올림픽 개최지 선정 준비
오슬로가 1952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노레펠은 활강 및 대회전 경기장으로 지정되었다. 코스가 일부 개조되었다.
제6회 동계 올림픽 개최
활강과 대회전 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를 계기로 도로, 통신시설, 호텔(Norefjellstua), 스키 리프트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졌다.
시설 확장 및 현대화
여러 개의 새로운 스키 코스가 건설되고, 1969년에는 스노우 그루머가 도입되었다.
인공 제설 장비 도입
보다 안정적인 스키 시즌 운영을 위해 인공 제설 장비를 설치했다.
동계 농아인 올림픽 개최
알파인 스키 종목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다.
FIS 레이스 정기 개최
매년 국제스키연맹(FIS) 공인 대회전 레이스가 개최되고 있다.
여담
1952년 동계 올림픽 당시 눈이 부족하여 코스 주변에서 눈을 직접 운반해와 슬로프를 정비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올림픽 개최를 위해 스키 리프트를 건설할 당시, 원래 군용 트럭이나 궤도 차량을 선수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국제스키연맹(FIS)의 반대로 무산되고 리프트가 설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스키 리프트는 전력 공급이 불안정하여 이동식 발전기를 사용해 운영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슬로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정상에서 베이스까지 상당한 활강 거리를 자랑한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일부 기간에는 정규 리프트 운영 종료 후 특별히 마련된 슬로프에서 썰매를 탈 수 있도록 개방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1952년 오슬로 동계 올림픽 (VI Winter Olympic Games)
알파인 스키 종목 중 활강(Downhill)과 대회전(Giant Slalom) 경기가 노레펠 스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경기 영상이나 기록 사진 등에서 이곳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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