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미술과 공예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들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적 경험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노르웨이 및 북유럽의 다채로운 현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동시에 역사적인 농장과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려는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미술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 있는 카페에서 직접 구운 빵과 함께 식사나 차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갤러리를 둘러싼 넓은 공원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하이킹을 하고, 인근 해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전시 내용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주말 등 특정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아 카페 등이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갤러리 F 15는 노르웨이 모스(Moss) 시의 옐뢰위아(Jeløya) 섬에 위치한다.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로 향하는 진입로가 다소 좁아 대형 차량은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모스(Moss)는 오슬로에서 기차로 이동 가능하며, 인근 도시 호르텐(Horten)에서는 페리로 연결된다.
- 모스 시내에서 갤러리 F 15까지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노르웨이 및 북유럽 지역의 다양한 현대 미술과 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유명 작가의 작품부터 실험적인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주기적으로 주제별 특별 전시나 국제 미술 행사인 모멘텀 비엔날레(Momentum Biennale)가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화-일 11:00-17:00
갤러리 건물 내에 자리한 알비 카페(Alby Café)에서는 자체 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알비크링글(Albykringle)'이라는 이곳의 대표적인 페이스트리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 좌석은 경치를 즐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갤러리 운영 시간과 대체로 동일 (세부 시간은 현장 확인)
갤러리가 위치한 옐뢰위아 섬은 아름다운 숲과 해안 산책로로 유명하여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이나 하이킹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일부 하이킹 코스는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으며, '뢰드소센(Rødsåsen)' 언덕 정상에서는 맑은 날 오슬로 피오르와 멀리 홀멘콜렌의 멋진 전경까지 조망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알비 카페 야외 테라스
잔잔한 오슬로 피오르의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나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옐뢰위아 해안 산책로 및 숲길
오래된 나무들과 어우러진 독특한 해변 풍경이나, 숲길 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바다를 프레임에 담기 좋다.
알비 농장 건물과 정원
역사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농장 건물 자체의 아름다움과 계절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잘 가꾸어진 정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모멘텀 비엔날레 (Momentum Biennale)
격년 또는 주기적으로 개최
1998년에 시작된 북유럽의 중요한 현대 미술 비엔날레 중 하나로, 갤러리 F 15가 직접 주최하고 제작한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북유럽 및 국제 현대 미술의 최신 동향을 선보이는 다양한 작품과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 팁
갤러리 관람 전후로 시간을 내어 주변의 아름다운 숲과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나 하이킹 코스를 걸어보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알비 카페의 대표 메뉴인 '알비크링글(Albykringle)' 페이스트리는 많은 방문객이 추천하는 특별한 맛이니 한번 맛보는 것을 권한다.
주말이나 공휴일, 특정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아 갤러리 내부나 카페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의 전시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므로, 방문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알비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즐기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자가용으로 방문할 경우,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고 갤러리로 향하는 길이 다소 좁을 수 있으니, 특히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운전에 유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알비 농장 기원
갤러리 F 15가 자리한 알비 농장(Alby gård)은 그 기원이 바이킹 시대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옐뢰위아 섬에서 가장 오래된 농장 중 하나이다.
알비 농장 재건
큰 화재를 겪은 후, 알비 농장의 본관 건물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모스 시의 농장 매입
농장의 마지막 개인 소유주였던 선주 비에른 비에른스타드(Biørn Biørnstad)로부터 모스(Moss) 시에서 알비 농장을 매입하였다.
갤러리 F 15 설립
알비 농장 본관 건물에 노르웨이 및 북유럽의 현대 미술과 공예를 전시하는 전문 공간으로 갤러리 F 15가 문을 열었다.
쇠레 옐뢰위아 풍경 보존 구역 지정
갤러리를 포함한 옐뢰위아 섬 남부 지역(Søre Jeløy)이 그 독특하고 역사적인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풍경 보존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여담
갤러리 F 15가 들어선 알비 농장(Alby gård)은 옐뢰위아 섬에서 가장 오래된 농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역사는 바이킹 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알비 농장의 공원은 방문객들이 마치 해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공원과 바다 사이에 숨겨진 들판을 배치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갤러리 주변 숲에 위치한 뢰드소센(Rødsåsen) 언덕에서는 날씨가 매우 맑은 날이면 멀리 오슬로의 유명한 홀멘콜렌 스키점프대까지 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알비 농장의 일부 부속 건물이었던 마구간(stabburet)은 현재 옐뢰위아 지역의 자연 정보를 제공하는 옐뢰위 자연센터(Jeløy Naturhus) 등으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