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 본토 최남단의 역사적인 등대와 주변의 극적인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흔적을 탐험하며 해양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자연 경관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등대 꼭대기에 올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등대 박물관과 방문자 센터의 전시물을 통해 등대의 역사와 해양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주변의 오래된 벙커와 터널을 탐험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와 주차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전시 내용에 비해 가격이 높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등대 타워 자체는 휠체어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스타방게르에서 오슬로 방면으로 이동 시 약간의 우회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 비겔란(Vigeland)에서 등대 표지판을 따라가는 경로가 해안을 따라 이어져 경치가 좋다는 추천이 있다.
주차장에서 등대까지는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 주차
- 등대 근처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 주차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캠핑카의 경우 야간 주차 요금이 별도로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약 10유로/캠핑카).
- 주차 요금에 2인 입장료가 포함된 300 NOK 티켓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전기차 충전 시설이 있으나 충전 속도가 느리다는 후기가 있다.
주요 특징
노르웨이 본토 최남단에 위치한 이 등대의 정상에서는 광활한 북해와 스카게라크 해협의 입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나 저녁 무렵에는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등대 주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구축한 벙커, 터널, 포대 등의 요새 흔적이 남아 있어 역사적인 탐험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어두운 구간이 있어 손전등이 유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등대 단지 내에는 등대의 역사, 노르웨이 해안 문화, 해양 관련 기술 발달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을 갖춘 박물관과 방문자 센터가 운영된다. 영화 상영관과 카페, 기념품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등대 정상
등대 꼭대기에서 사방으로 펼쳐진 바다와 해안선, 그리고 아래로 보이는 등대 단지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등대 주변 절벽 및 바위 지대
등대를 배경으로 극적인 해안 절벽과 바위를 함께 담거나, 파도가 부서지는 역동적인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벙커 입구 또는 내부
역사적인 벙커를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거나, 터널 내부에서 탐험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120 NOK이며, 학생 할인이 적용될 수 있다 (약 50~80 NOK).
등대 주변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바람막이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만들어진 벙커와 터널을 탐험할 계획이라면 손전등을 가져가는 것이 유용하다.
등대까지 가는 길은 비겔란(Vigeland)을 경유하는 경로가 해안 풍경이 아름다워 추천된다.
주차장에서 캠핑카로 숙박이 가능하며, 야간 주차 요금은 약 10유로 정도이다. 주차 요금에 2인 입장료가 포함된 300 NOK짜리 티켓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등대 방문 시 입장료에 커피나 차 한 잔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등대 주변 암석 지대를 하이킹하거나 산책할 경우 편안한 신발이 필수적이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멋진 일몰과 함께 등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추천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등대 건립
스카게라크 해협과 발트해로 들어서는 입구를 표시하기 위해 노르웨이 최남단에 최초의 등대가 세워졌다. 초창기 등대는 단순한 구조였다.
석탄 램프 도입
등대에 석탄을 연료로 하는 램프가 설치되어 광력이 개선되었다.
프레넬 렌즈 설치
새로운 램프와 함께 현재도 사용 중인 1등급 프레넬 렌즈가 설치되어 등대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현재의 주철 등대 건설
현재의 16.1m 높이의 주철 등대가 화강암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기존의 프레넬 렌즈가 이전 설치되었다.
최초의 안개 신호기 설치
사이렌 방식의 안개 신호기가 처음으로 등대 기지에 설치되었다.
독일군 점령 및 요새화
전략적 요충지였던 등대는 독일군에 의해 점령되어 감시 초소로 사용되었으며, 주변에 4개의 포와 레이더 안테나를 갖춘 소규모 요새가 구축되었다. 당시의 참호, 터널 등의 흔적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전기 공급 및 안개 신호기 교체
등대 기지에 전기가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안개 신호기는 강력한 다이아폰(Diaphone)으로 교체되었다.
안개 신호기 운용 중단
항해 보조 장비로서의 안개 신호기 운용은 중단되었으나, 특별한 경우에는 여전히 작동된다.
등대 자동화
등대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되었다.
등대 박물관 운영
노르웨이 해안 관리청 소유로 여전히 작동하는 등대이자, 비영리 재단에 의해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자 센터, 전시관, 영화관,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여담
린데스네스 등대는 노르웨이 본토의 최남단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베스트-아그데르 주의 밀레니엄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등대 주변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구축한 참호, 터널, 포대 등의 요새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등대지기의 숙소, 창고, 보트하우스 등의 건물들도 보존되어 있어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안개 신호기는 현재 항해 보조 장비로는 사용되지 않지만, 특별한 행사 시에는 여전히 작동시켜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등대 박물관은 노르웨이 국립 해안 기반 시설 박물관(Kystmusea) 네트워크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