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리스티안순의 여러 섬을 연결하며 아름다운 항구 풍경을 선사하는 순드보텐은 도시의 독특한 지형을 체험하고 싶은 관광객이나 크루즈 여행 중 짧은 시간 동안 핵심 경관을 둘러보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이용한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교통 시스템 중 하나를 직접 경험하며, 페리 위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된 특색 있는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크리스티안순의 4개 주요 섬인 키르켈란데트(Kirklandet), 인란데트(Innlandet), 노르들란데트(Nordlandet), 고말란데트(Gomalandet)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항한다.
- 각 섬의 지정된 선착장(Sundbåtkai)에서 탑승할 수 있다.
크루즈 여객선 터미널에서도 비교적 가깝게 위치하여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크리스티안순의 4개 주요 섬(키르켈란데트, 인란데트, 노르들란데트, 고말란데트)을 순환하며 연결하는 독특한 해상 대중교통이다. 이동 수단이자 도시의 아름다운 항구와 독특한 해안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관광 수단으로 기능한다.
운영시간: 07:30-19:55 (평일 기준)
1876년부터 중단 없이 운행되어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규 동력 대중교통 시스템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이동을 넘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페리 위에서 바라보는 크리스티안순 항구의 경치는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폭격 이후 재건된 독특한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다 위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페리 위에서 바라보는 인란데트(Innlandet) 섬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가장 적게 입어 독특한 옛 건축물이 잘 보존된 인란데트 섬의 모습을 바다 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순드보텐과 크리스티안순 항구 전경
항구를 가로지르는 순드보텐과 함께 크리스티안순의 다채로운 건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요금은 성인 23 NOK, 어린이 12 NOK(2024년 7월 기준)이나, 운영 정책에 따라 무료로 개방되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다수 있다.
크루즈 항구에서 매우 가까워 크루즈 여행객이 짧은 시간 내에 도시의 주요 경관을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페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25-30분이 소요되며, 각 섬에 내리지 않고 순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항구 투어가 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운행 시간표 및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운행 시작
크리스티안순의 섬들을 연결하는 정규 동력 대중교통 서비스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속적인 공공 모터 운송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도시 발전과 함께 역할 증대
크리스티안순이 어업 및 클립피쉬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함에 따라 순드보텐은 시민들의 중요한 발이 되었다.
재건과 지속적인 운행
크리스티안순은 전쟁 중 심하게 폭격당했으나, 순드보텐은 도시 재건 과정에서도 운행을 지속하며 시민들의 이동을 도왔다.
역사적 상징이자 관광자원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크리스티안순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순드보텐은 크리스티안순의 4개 주요 섬인 키르켈란데트(Kirklandet), 인란데트(Innlandet), 노르들란데트(Nordlandet), 고말란데트(Gomalandet)를 연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드보텐의 이름 'Sundbåt'는 노르웨이어로 '해협(Sund)'을 건너는 '보트(bå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이용객들은 페리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여 여행에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순드보텐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크리스티안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는 평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