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극적인 절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평화로운 휴식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호수를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야외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일부 구역에서 교통 소음이 들리거나, 드물게 다른 이용객으로 인한 불편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크리스티안산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2km 거리에 위치하며, Baneheia 레크리에이션 지역 북동쪽에 인접해 있다. 도심에서 도보로 약 10-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전거
- 도심에서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공원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다.
🚗 자가용
- Ravnedalsveien을 따라 접근 가능하며, 공원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는 무료로 알려져 있다.
주요 특징
잘 관리된 산책로는 가벼운 산책부터 약간의 운동이 되는 하이킹까지 가능하며, 일부 평탄한 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도 접근할 수 있다. 곳곳에 벤치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공원을 둘러싼 웅장한 절벽과 그 아래 잔잔한 호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가 유유히 떠다니며, 주변으로는 다양한 수목이 우거져 있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공원 내에는 여름철 콘서트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야외 무대가 있으며, 과거 정원사의 집을 개조한 'Generalen' 카페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카페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호수와 절벽이 보이는 지점
공원 중앙의 호수와 그 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극적인 절벽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베르겔란 소령 동상 주변
공원 조성자인 오스카르 베르겔란 소령의 동상과 함께 공원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만개한 로도덴드론 군락지 (계절 한정)
봄에서 여름 사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다양한 색상의 로도덴드론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 야외 공연 및 문화 행사
여름철 (주로 6월~8월)
공원 내 야외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와 문화 공연이 열려 여름밤의 정취를 더한다. 약 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방문 팁
공원 내부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테이블과 벤치가 잘 갖추어져 있다.
전망대로 향하는 일부 등산로는 경사가 가파르고 돌이 많으며 안전 시설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다채로운 꽃과 녹음을, 겨울에는 눈 덮인 서정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자전거 타기에 적합한 경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한 공원 탐방도 추천된다.
역사적 배경
군 주둔지 이전
이전 군 주둔지였던 그림스모엔(Grimsmoen)이 김레모엔(Gimlemoen)으로 이전되었다. 해당 부지를 사격장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공원 조성 제안
당시 대령이었던 요세프 프란츠 오스카르 베르겔란(Joseph Frantz Oscar Wergeland)이 사격장 계획에 반대하며 시민들을 위한 정원 조성을 주장했다. 그가 회장으로 있던 시민단체 '비스엘스카베트(Byselskabet)'가 기금을 신청했다.
공원 건설
베르겔란 대령의 지휘 아래 군인들이 무기 대신 삽을 들고 공원 건설에 참여하여 낭만주의 양식의 정원으로 조성되었다. 인근 바네텬(Baanetjønn) 호수의 자연 수압을 이용한 분수도 만들어졌다.
수목 식재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가문비나무 중 일부가 이때 심어졌으며, 로도덴드론, 목련 등 이국적인 식물들도 수입되어 식재되었다.
공공 축제 장소
공원이 대중적인 축제와 모임의 장소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베르겔란 소령 동상 건립
조각가 구스타브 레룸(Gustav Lærum)이 제작한 베르겔란 소령(당시 소장으로 진급)의 동상이 공원 내에 세워졌다.
여담
공원 조성 당시 군인들이 무기 대신 삽을 들고 건설에 참여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공작과 원숭이도 공원에서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오리와 백조가 호수의 주인이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이름 '라브네달렌(Ravnedalen)'은 '까마귀 계곡'이라는 뜻으로 번역된다는 얘기가 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하는 가문비나무 중 일부가 1875년경 이곳에 심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오래된 정원사 숙소 건물은 현재 '카페 제네랄렌(Kafé Generalen)'이라는 이름의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배경을 이루는 화강암 절벽은 암벽 등반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약 70개의 등반 루트가 설정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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