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거나 구매하려는 미식가들과 활기찬 항구 분위기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커플들에게도 적합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어시장에서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상점에서는 즉석에서 손질해주기도 한다. 운하를 따라 늘어선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다리를 건너며 그림 같은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어시장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다고 언급하며, 판매되는 해산물의 가격이 노르웨이 현지 물가를 고려하더라도 다소 높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어시장 내 일부 상점에서 고래고기를 판매하는 점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하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도보
- 크리스티안산 시내 중심(크바드라투렌)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크루즈 터미널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크루즈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편리하다.
🛥️ 보트
- 개인 보트를 이용하여 방문할 경우, 그라바네 운하 양쪽에 마련된 목재 부두를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특히 보트 통행이 활발하다.
주요 특징
신선한 노르웨이산 해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활기찬 어시장이다. 살아있는 생선과 랍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생선, 조개류를 판매하며, 일부 상점에서는 시식도 가능하다.
그라바네 운하를 따라 늘어선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 좌석에서 운하와 보트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나무 부두와 다리가 놓인 그라바네 운하를 따라 산책하며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에는 활기찬 보트 통행을 볼 수 있으며, 다리 위는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그라바네 운하와 목조 건물
알록달록한 전통 양식의 목조 건물들과 운하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다리 위에서 촬영하면 좋다.
어시장 내부 해산물 진열대
싱싱한 랍스터, 생선 등 다채로운 해산물이 진열된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활기찬 시장 분위기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운하를 오가는 보트와 부두
여름철 운하를 바쁘게 오가는 보트들과 정박해 있는 배들이 어우러진 항구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피스케브뤼가 여름 저녁 무료 콘서트
매년 6월 말 ~ 8월 초, 매주 화요일 저녁
여름철 화요일 저녁, 피스케브뤼가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 라이브 음악 콘서트가 열려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모인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어시장에서 판매하는 신선한 해산물은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일 수 있으니 예산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어시장 직원들이 친절하며, 요청 시 구매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먹기 좋게 손질해 준다.
매년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무료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운하 주변 건물 벽면에서 흥미로운 그라피티 예술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크리스티안산 크루즈 터미널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크루즈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편리하다.
겨울철에는 아름다운 조명과 모닥불로 장식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역사적 배경
어획물 하역 부두
원래 어선들이 어획물을 내리던 전통적인 어업 활동의 중심지였다.
대대적인 재개발
대대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적인 시설과 전통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목조 건물들이 옛 창고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칠해졌다.
관광 명소로 부상
재개발 이후 레스토랑, 상점, 어시장이 어우러진 활기찬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르네상스를 경험했다.
여담
이곳은 원래 어획물을 내리던 부두였으나, 1990년대 대대적인 재개발을 통해 현재의 레스토랑, 상점,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그라바네 운하 양쪽에 걸쳐 있으며, 이 운하는 크리스티안산 시내 중심인 크바드라투렌과 오되뢰위아 섬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운하 위에 놓인 다리들과 목조 건물들이 어우러져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풍경을 자아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노르웨이 교회 도시 선교회(Kirkens Bymisjon)가 운영하는 '부두 예배당(Wharf Chapel)'과 카페, 자전거 수리점 '페달(the pedal)'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어 독특함을 더한다.
일부 어시장 상점에서는 고래 고기를 판매하기도 하여 방문객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에는 수많은 개인 보트들이 운하를 오가며 정박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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