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 해안의 역사적인 등대를 직접 오르고 그곳에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하려는 풍경 애호가나, 독특한 건축물과 지역 예술에 관심 있는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등대 꼭대기까지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 주변 섬들과 북해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등대지기 숙소를 개조한 카페에서 현지 특산물을 활용한 다과를 맛보거나 방문자 센터에 전시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등대 내부의 소규모 역사 전시도 관람 가능하다.
등대 내부는 가파르고 좁은 나무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난간이 부족하거나 사다리 형태의 구간이 있어 노약자나 신체적으로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단체 관광객 방문 시 등대 내부 입장이 지연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올레순(Ålesund)에서 약 30분 소요.
- 여러 개의 해저 터널을 통과하여 고되위아(Godøya) 섬으로 진입.
-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일부 단일 차선 구간이 있을 수 있으나, 최종 목적지에는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올레순(Ålesund) 시내에서 알네스(Alnes)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자세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붉고 흰 줄무늬가 특징인 알네스 등대는 22.5m 높이의 정상까지 직접 올라가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정상에서는 고되위아 섬과 주변 북해의 탁 트인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5월-10월 중 개방 (세부 시간 변동 가능)
등대 옆에 자리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방문자 센터에는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카페에서는 '등대 케이크'를 비롯한 현지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연중 운영 (세부 시간 변동 가능)
등대 주변은 아름다운 해안선, 넓은 풀밭, 독특한 바위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자연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다. 특히 일몰 시간이나 오로라가 나타나는 밤에는 더욱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등대 정상 발코니
등대와 함께 펼쳐지는 푸른 바다, 하늘, 그리고 주변 섬들의 파노라마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등대 외부 (다양한 각도)
하얀 몸체에 두 개의 붉은 띠가 있는 독특한 등대 건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이나 오로라를 배경으로 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주변 해변 및 바위 지대
등대를 배경으로 한 넓은 해안 풍경이나 역동적인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 해변의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6월에도 등대 정상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과 방풍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문자 센터 카페에서는 당근 케이크와 글루텐 프리 디저트 옵션이 제공된다.
등대 주변에서 캠핑을 계획한다면, 식수를 충분히 준비해야 하며, 바람이 강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일몰 시간 방문 시 민들레밭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등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대 정상까지 오르는 계단 중 일부는 한쪽 손잡이만 있거나 사다리 형태이므로, 민첩한 움직임이 필요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등대 설립
고되위아(Godøya) 섬 알네스(Alnes) 어촌 마을의 어선들을 안전하게 항구로 안내하기 위해 목조 등대가 처음 세워졌다.
현 등대 건축
현재 남아있는 22.5m 높이의 등대가 새롭게 건축되었다. 이 등대는 노르웨이에서 드문 사각형 철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동화 및 무인화
등대 시스템이 자동화되면서 무인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후 기스케(Giske) 지방 자치 단체가 소유하게 되었다.
관광 명소화
등대와 등대지기 집은 관광객에게 개방되었으며, 카페, 전시 공간, 작은 박물관을 갖춘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발전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등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담
등대의 높이는 22.5m이며, 노르웨이에서는 드물게 사각형 철골 구조로 지어졌다고 한다.
1905년에 제작된 프랑스산 램프가 여전히 등대에서 불을 밝히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여 인연이 시작되었다는 로맨틱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등대 주변 들판에 핀 민들레가 일몰 시 주황빛으로 물드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올레순 시내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이 때문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Alt for Norge (시즌 2)
노르웨이계 미국인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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