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물인 산속 동굴 경기장에서 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직접적인 체험을 원하거나, 올림픽의 역사적 순간을 느끼고 싶은 스포츠 팬 및 건축/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1994년 동계 올림픽의 열기를 간직한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을 하거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산 내부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암벽 등반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콘서트와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로도 활용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행사 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일부 시설에서는 노후화된 부분이 관찰된다는 언급도 있다. 특히 콘서트 관람 시 노약자나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예비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은 용이하나, 경기장 자체 주차 공간은 매우 한정적이다.
대규모 행사 시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도보
- 예비크 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1994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로, 산속 동굴에 만들어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스케이팅이나 아이스하키를 즐길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공 지하 강당이라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아이스링크 외에도 25미터 길이의 수영장이 같은 산악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색다른 환경에서 수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사우나 시설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홀 내부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암벽 등반 벽과 볼더링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다. 노르웨이 국내 대회가 열릴 정도의 수준 높은 시설이라는 평가도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피엘할렌 입구 (Fjellhallen Entrance)
산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독특한 동굴형 입구는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기기에 인상적인 배경이 된다.
아이스링크 내부 전경 (Ice Rink Cavern View)
거대한 암반으로 둘러싸인 아이스링크의 웅장한 내부와 관중석을 함께 담으면 독특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케이트 대여 장비가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니, 개인 장비가 있다면 가져가는 것이 좋다.
아이스링크나 관람석은 다소 추울 수 있으므로, 활동적인 운동 목적이 아니라면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행사 시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른 주차 장소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과거 리뷰에 따르면 기념품 가게의 상품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아이디어 구상
컨설팅 엔지니어 얀 A.리그와 시 엔지니어 헬게 시멘스타드가 저녁 식사 중 지하 아이스링크 건설 아이디어를 처음 논의했다.
지하 건설 확정
예비크 시의회에서 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지하에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착공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개장
예비크 올림픽 동굴 홀이 공식 개장했다. 이는 노르웨이에서 29번째 실내 아이스하키 링크이자,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공공 지하 홀이었다.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개최
제17회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총 16개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다.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개최
1995년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유치했으며, 이 대회에서 6개의 세계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세계 여자 핸드볼 선수권 대회
세계 여자 핸드볼 선수권 대회의 경기장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릴레함메르 동계 청소년 올림픽
동계 청소년 올림픽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개최되었다.
시설 개보수
개장 이후 시설 유지를 위한 개보수 작업이 진행되었다.
여담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중 이용 지하 홀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건설 아이디어는 한 레스토랑의 냅킨에 처음 스케치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건설 과정에서 파낸 약 14만 입방미터의 암석은 예비크 시의 새로운 선착장, 호숫가 산책로, 주차 시설 등을 건설하는 데 재활용되었다고 한다.
유사시에는 민방위 시설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핵 공격, 재래식 공격, 가스 공격 등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홀의 디자인은 헨리크 입센의 유명 희곡 '페르 귄트'에 등장하는 '산속 마왕의 궁전'이나 북유럽 전설 속 트롤의 동굴 같은 스칸디나비아 민속 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발파 작업에는 총 170톤의 다이너마이트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예비크 시는 이미 1974년에 노르웨이 최초의 지하 수영장을 개장한 경험이 있어, 지하 시설 건설에 대한 노하우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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