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피오르 유람선이나 페리를 이용하여 약 25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일곱 개의 물줄기를 감상하거나, 인근 하이킹 코스를 통해 폭포를 조망하려는 자연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게이랑게르피오르를 항해하는 보트 위에서 폭포의 전경과 주변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정 시즌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더욱 웅장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일부 하이킹 코스를 통해 폭포 상부나 다른 각도에서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량이 적은 시기(늦여름, 가을)에는 일곱 물줄기를 모두 선명하게 보기 어렵거나 폭포의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노르웨이의 다른 폭포들에 비해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보트/페리 이용
- 게이랑에르 또는 헬레쉴트에서 출발하는 피오르 유람선이나 페리를 이용하면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다양한 종류의 보트 투어가 운영되며, 소요 시간 및 코스가 다를 수 있다.
일부 페리는 차량도 함께 탑승 가능하다.
🚶 하이킹
- 스카게플라(Skageflå) 등 폭포 주변으로 이어지는 하이킹 트레일이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각도에서 폭포를 조망할 수 있다.
- 일부 하이킹 코스는 난이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게이랑게르피오르를 따라 약 250m 높이에서 떨어지는 일곱 개의 물줄기와 그 맞은편에 위치한 구혼자(The Suitor) 폭포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두 폭포에 얽힌 전설을 들으며 피오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핵심 경험이다.
헬레쉴트와 게이랑에르 사이를 운행하는 페리나 다양한 피오르 크루즈를 통해 폭포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게이랑게르피오르의 웅장한 풍경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주변의 다른 폭포들과 절벽, 오래된 농장 터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페리 운행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피오르 유람선/페리 위
게이랑게르피오르를 항해하며 폭포의 전체 모습과 일곱 물줄기가 떨어지는 역동적인 장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맞은편 구혼자 폭포와 함께 프레임에 담는 것도 인기다.
스카게플라(Skageflå) 농장 또는 하이킹 트레일
버려진 산악 농장인 스카게플로 또는 인근 하이킹 트레일에서 폭포를 내려다보거나 측면에서 조망하며 피오르와 어우러진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폭포 근접 지점 (소형 보트 이용 시)
소형 보트나 RIB 보트 투어를 이용하면 폭포에 더 가까이 다가가 물보라와 함께 폭포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다.
방문 팁
수량이 가장 풍부하여 일곱 자매 폭포의 모든 물줄기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시기는 눈이 녹는 5월부터 7월 사이이다.
투어 중에는 간식이나 음료를 구매할 곳이 없을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늦가을(9월 말-10월 초) 방문 시 계곡은 따뜻하고 산은 겨울처럼 추울 수 있으므로 여러 겹의 옷을 준비해야 한다.
투어 중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휴식 시간에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자연 형성
빙하의 침식 작용 등으로 현재의 게이랑게르피오르와 함께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설 발생
일곱 자매 폭포와 맞은편의 구혼자 폭포에 얽힌 전설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온다. 일곱 자매가 구혼자의 청혼을 거절했다는 내용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게이랑게르피오르 지역)
일곱 자매 폭포가 포함된 게이랑게르피오르 지역이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담
폭포의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크니브스플로 폭포(Knivsflåfossen)' 또는 '일곱 자매들(Dei Sju Systrene/De Syv Søstrene)'로도 불리며, 인근의 버려진 산악 농장 크니브스플로(Knivsflå)와 가깝다는 얘기가 있다.
일곱 자매 폭포는 노르웨이에서 39번째로 높은 폭포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긴 물줄기의 낙차는 약 250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맞은편에는 '구혼자(The Suitor, 노르웨이어: Friaren)'라고 불리는 폭포가 있는데, 이 폭포는 마치 병 모양처럼 생겼다고도 한다. 전설에 따르면 구혼자가 일곱 자매에게 청혼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전해진다.
폭포의 수량은 계절, 특히 눈이 녹는 양과 강수량에 따라 크게 달라져, 어떤 시기에는 일곱 물줄기가 모두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더 웨이브 (The Wave, Bølgen)
노르웨이 영화 '더 웨이브'는 게이랑게르피오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대한 쓰나미 재난을 다루고 있으며, 영화 속에서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배경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