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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플롬 계곡의 웅장한 자연을 가로지르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원하는 모험가 및 액티비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플롬 산악열차와 연계하여 독특한 방식으로 피오르드 절경을 감상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긴 1,381m의 짚라인을 타고 최고 시속 100km로 활강하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짚라인 탑승 후에는 자전거를 대여하여 아름다운 플롬 계곡을 따라 플롬 마을까지 내려오는 추가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했음에도 대기 시간이 길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상당한 기다림이 발생할 수 있다. 짚라인 자체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플롬 산악열차 이용
- 플롬역(Flåm)에서 플롬 산악열차(Flåmsbana)를 타고 바트나할센(Vatnahalsen) 역에서 하차한다.
- 바트나할센 역에서 짚라인 출발 지점까지는 도보로 약 3~5분 소요된다.
- 또는, 베르겐 라인의 뮈르달(Myrdal) 역에서 하차하여 바트나할센 역 방향으로 약 20분 정도 걸어갈 수도 있다.
플롬 산악열차는 경치가 아름다워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 자전거 또는 도보 (비추천)
- 플롬에서 랄라르베겐(Rallarvegen) 자전거길을 따라 약 16~20km를 올라가면 짚라인 도착 지점인 카르달(Kårdal)을 거쳐 출발 지점인 바트나할센에 이를 수 있다.
- 하지만 이 경로는 대부분 가파른 오르막길로 상당한 체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짚라인 체험 후 카르달에서 플롬까지 자전거로 내려오는 코스가 선호된다.
주요 특징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긴 1,381m의 짚라인을 타고 플롬 계곡의 숨 막히는 절경 위를 활강한다. 최고 시속 100km에 달하는 속도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짚라인 도착 지점인 카르달(Kårdal)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아름다운 플롬 계곡을 따라 플롬 마을까지 내려올 수 있다. 대부분 내리막길이며, 폭포와 강,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롬 산악열차를 이용하여 짚라인 출발 지점까지 이동하며, 효스폭포 등 아름다운 경치를 미리 감상할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기차, 짚라인, 자전거를 결합한 패키지를 이용한다.
추천 포토 스팟
짚라인 출발 플랫폼 (바트나할센)
짚라인 탑승 직전, 플롬 계곡의 광활한 풍경과 앞으로 펼쳐질 아찔한 높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짚라인 활강 중 (액션캠 권장)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액션캠을 이용하여 빠르게 하강하며 계곡의 역동적인 풍경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직원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주기도 한다.
짚라인 도착 지점 및 주변 (카르달)
짚라인 착지 후 안도의 한숨과 함께, 주변의 작은 폭포와 한가로이 풀을 뜯는 염소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근 카페에서 팬케이크와 함께 휴식하는 모습도 좋은 기록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플롬 산악열차, 짚라인, 자전거 대여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Norway's Best' 등의 웹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면 편리하며, 때로는 비용 효율적일 수 있다.
짚라인 탑승 시 안전을 위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올바른 자세(몸을 뒤로 젖히는 등)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짚라인 도착 지점(카르달)의 작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팬케이크와 브라운 치즈, 커피가 별미라는 언급이 많다.
두 명이 함께 방문할 경우 동시에 내려올 수 있는 2개의 라인이 준비되어 있어 나란히 체험이 가능하다.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방수 기능이 있는 옷이나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올 경우 시야 확보를 위해 고글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전 예약을 했더라도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 길어질 수 있으므로, 전체 일정에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플롬 산악열차 이용 시 짚라인 탑승을 위해서는 바트나할센(Vatnahalsen) 역에서 하차해야 하며, 종점인 뮈르달(Myrdal)까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를 미리 가져왔다면 짚라인 탑승 시 자전거를 별도의 리프트로 함께 내려 보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플롬 짚라인 개장
2018년 8월,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긴 짚라인으로 플롬 계곡에 개장하여 플롬 산악열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액티비티 명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담
플롬 짚라인은 길이가 1,381m로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길다고 알려져 있다.
짚라인 도착 지점인 카르달(Kårdal) 농장 근처에서 야생 염소들을 흔히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으며, 이 염소들과 교감하는 것도 작은 즐거움이라는 언급이 있다.
짚라인 탑승 중 바람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모자 등 가벼운 소지품은 날아가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짚라인 탑승 후 자전거를 타고 플롬으로 내려오는 길에 야생 라즈베리를 따 먹는 소소한 즐거움을 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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