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북유럽의 대표적인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 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많으며, 교육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소로 평가받는다.
방문객들은 넓게 조성된 우리 안에서 생활하는 곰, 스라소니, 여우, 엘크, 순록 등의 동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아무르 표범이나 악어와 같은 이국적인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동물 먹이 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육사의 설명을 듣거나, 놀이기구, 실내외 놀이터, 여름철에는 워터파크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가 제공되는 서비스나 동물의 다양성에 비해 다소 비싸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특정 동물들은 먹이 주기 프로그램 시간을 제외하면 관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오슬로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자가용 접근이 편리하다.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오슬로 등 주요 도시에서 코치(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나,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 버스 정류장이 명확하지 않거나 공원 입구에서 다소 떨어져 있을 수 있으므로,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사전에 경로 및 하차 지점을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시간표 및 예약 정보를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교통 정보 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비에르네파르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넓고 자연 친화적인 우리에 있는 곰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먹이 주기 프로그램에서는 사육사의 설명을 들으며 곰의 생태에 대해 배우고, 곰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먹이 주기 프로그램 시간은 당일 공원 내 안내 또는 웹사이트 참조
방문객이 직접 여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으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사육사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여우와 교감하며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운영시간: 먹이 주기 프로그램 시간은 당일 공원 내 안내 또는 웹사이트 참조
스라소니,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고양이과 동물인 아무르 표범, 엘크, 순록 등 다양한 북유럽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크로코딜란(Krokodilleland)'에서는 30여 마리의 악어, 아나콘다, 거북 등 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으며, 각 동물들에 대한 교육적인 설명과 먹이 주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먹이 주기 프로그램 시간은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곰 먹이 주기 관람 구역
가까운 거리에서 곰들이 먹이를 먹거나 활동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여우 먹이 주기 체험 장소
여우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아무르 표범 전시관 근처
멸종위기종인 아무르 표범의 아름답고 위엄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동물을 제대로 관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동물 먹이 주기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부는 경사가 있고 넓으므로, 편안한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것이 활동에 유리하다.
여름철 방문 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 시설도 운영되므로, 수영복 등을 준비하면 좋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입구 근처에 물그릇이 제공되는 반려동물 보관 케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공원 내에 식당과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도시락 등 개인 음식을 가져와 지정된 장소에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일부 동물 먹이 주기 프로그램의 설명이 노르웨이어로만 제공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오슬로에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면, 버스(코치) 시간표와 예약 필요 여부, 정확한 하차 지점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적 배경
비에르네파르켄 설립
크리스텐 간드루드(Kristen Gandrud)와 마그네 트뢰스트하임(Magne Trøstheim)이 자신들의 농장 부지 일부를 기증하여 당시 '바스파레트 비에르네파르크(Vassfaret Bjørnepark)'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크로코딜란(Krokodilleland) 개장
30여 마리의 악어, 아나콘다, 작은 뱀, 악어거북, 12마리의 알다브라 육지거북 등을 전시하는 대규모 파충류 전시관 '크로코딜란'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무르 표범 전시관 개장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고양이과 동물인 아무르 표범을 위한 새로운 대형 전시관을 개장하고, 야생에서의 아무르 표범 보존 활동에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여담
공원 내에는 플로(Flå) 지역의 오래된 산골 농가(seter)나 작은 농장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어, 과거 노르웨이 산촌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중 한 건물에서는 옛날 방식의 산림 작업 도구와 기술을 전시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에르네파르켄은 동물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새끼 곰을 인위적으로 번식시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한다. 부득이하게 공원에서 동물의 새끼를 기르게 될 경우에도, 해당 동물의 장래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수립된 경우에만 진행한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의 동물 우리들은 대부분 매우 넓고, 각 동물의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이는 동물들에게 충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오슬로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적합하다는 정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