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이게뢰위 등대는 아름다운 북해의 해안 풍경을 따라 가벼운 하이킹을 즐기며 역사적인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멋진 바다 전망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주차장에서 등대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의 양떼나 독특한 바위 지형, 그리고 시원하게 펼쳐진 북해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등대 외부에서는 1854년에 세워진 노르웨이 최초의 주철 등대의 건축미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특정 기간(통상 3월 15일~10월 15일)에는 방목 가축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이 금지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등대 내부 관람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점과 캠핑카의 경우 주차장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등대 근처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다.
- 다만, 주차장으로 향하는 마지막 도로 구간은 매우 좁을 수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일부 안내에 따르면 캠핑카의 경우 주차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요 특징
주차장에서 등대까지 약 2.5km, 왕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하이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북해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길을 따라 방목된 양들을 만날 수도 있다. 코스 초반은 비교적 평탄한 자갈길이지만, 등대에 가까워질수록 바위 지형이 나타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1854년에 건립된 에이게뢰위 등대는 노르웨이 최초의 주철 등대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높이 32.9m의 붉은색 탑에 흰색 띠가 둘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재 등대 내부는 자동화되어 일반인의 상시 관람은 어렵지만, 그 견고하고 아름다운 외부 건축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등대가 위치한 미드브뢰되위아 섬에서는 사방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북해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방문하면 수평선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등대와 북해 전경
붉고 흰 등대와 그 뒤로 펼쳐진 푸른 북해를 한 프레임에 담아보세요. 다양한 각도에서 등대의 건축미와 자연의 조화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일몰 시점의 해안선
해가 질 무렵, 등대 주변에서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겨보세요. 잊지 못할 순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하이킹 코스 위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
등대로 향하는 하이킹 코스 곳곳에서 주변의 바위 지형, 풀밭, 또는 양떼와 함께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촬영해 보세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등대로 가는 하이킹 코스는 일부 구간이 바위로 되어 있으므로 발이 편하고 안전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휴지도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매년 3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주변에서 방목되는 가축(주로 양)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이 금지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주차장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매우 좁은 구간이 있으므로, 큰 차량이나 캠핑카를 운전할 경우 사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하거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캠핑카의 경우 주차장 진입이 제한된다는 안내가 있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의 언급에 따르면 주차 요금은 50 NOK이며,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에이게뢰위 등대 완공
노르웨이 최초의 주철(Cast iron) 등대로 건설되었다. 이 등대의 성공은 이후 노르웨이 해안에 더 많은 주철 등대가 건설되는 계기가 되었다.
등대 자동화
등대가 자동화되면서 상주 인력 없이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해안 관리청(Kystverket)에서 관리하고 있다.
여담
에이게뢰위 등대는 노르웨이에서 처음으로 주철을 사용하여 지어진 등대라는 역사적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등대의 성공적인 건축과 운영이 이후 노르웨이의 험준한 해안선을 따라 더 많은 주철 등대를 세우는 데 중요한 본보기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등대로 향하는 하이킹 코스 주변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사용되었던 오래된 전투 진지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운이 좋으면 하이킹 중에 작은 야생 동물인 족제비(Wiesel)를 목격했다는 방문객의 경험담도 전해진다.
과거 여름철에는 등대 근처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작은 카페가 간헐적으로 운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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