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형상의 바위를 직접 보고 하이킹을 통해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비교적 짧은 시간의 트레킹으로 특별한 지형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의 기암괴석과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목적지인 바위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상 부근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주차 요금(100 NOK)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등산로는 특히 비가 온 후에는 진흙으로 변해 미끄러울 수 있어 등산화 착용이 권장된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에게르순(Egersund)에서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유료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다.
- 주차장에서 트롤픽켄까지는 하이킹 코스가 이어진다.
주차 요금은 100 NOK이며,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무료 주차장도 있으나, 등산로 입구까지 상당한 거리를 추가로 걸어야 할 수 있다.
🚲 자전거 또는 🚶 도보
- 에게르순 기차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왕복 약 3시간 이상).
주요 특징
이곳의 상징인 독특한 모양의 바위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2017년 인위적인 훼손을 당했으나 시민들의 모금으로 성공적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왕복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하이킹 코스는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다. 잘 표시된 길을 따라 걸으며 주변의 언덕, 작은 호수, 때때로 만나는 양과 소들을 볼 수 있다.
하이킹 코스 정상 부근에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이름과 방문 날짜를 기록할 수 있는 작은 방명록 함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을 다녀간 추억을 남기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트롤의 거시기 바위 바로 앞 또는 옆
독특한 모양의 바위를 배경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바위의 질감과 형태가 잘 드러나도록 촬영하는 것이 좋다.
하이킹 코스 중간 지점 (작은 폭포나 호수 근처)
하이킹 중 만나는 작은 폭포, 호수, 또는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정상 부근 전망 지점
트롤픽켄 바위와 함께 탁 트인 주변의 언덕과 계곡 풍경을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방문 팁
일부 구간이 진흙으로 덮여 있거나 바위가 많으므로, 발목을 보호하고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튼튼한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5세 이상 어린이도 하이킹이 가능하지만,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바위가 많은 구간에서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100 NOK이며, 대부분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주차 티켓은 24시간 유효하지만, 자정을 넘기면 새로 요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등산로 입구 또는 정상 부근에 있는 방명록 상자에 이름과 방문 날짜를 남기는 작은 전통이 있다.
하이킹 중 마실 물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매점이나 식수 시설이 없다.
만약 지정된 유료 주차장이 아닌 무료 주차 공간에서 출발한다면, 등산로 입구까지 편도 약 3km의 평탄한 길을 추가로 걸어야 할 수 있다.
바위 자체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는 경우, 내려오는 것은 가능하나 다시 올라오려면 로프 등이 필요할 수 있으며, 복원된 구조물이므로 파손 시 책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명칭 부여
지역 주민인 Kjetil Bentsen에 의해 '트롤픽켄(Trollpikken)'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 지도에 정식으로 표기하려는 노력이 진행되었다.
바위 훼손 사건 발생
약 10톤에 달하는 바위가 전동 공구에 의해 고의로 절단된 채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이는 지역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직후였다.
복원 완료
온라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약 226,000 크로네(NOK)의 기금이 모였고, 크레인과 전문 인력이 동원되어 시멘트, 접착제, 금속 막대 등을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바위를 재부착했다.
관광객 편의 시설 마련
바위 복원 이후 주차 공간과 안내 표지판 등이 마련되었으며, 훼손 사건의 용의자 중 일부가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여담
트롤의 거시기(Trollpikken)라는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트롤의 남근'을 의미하는데, 바위의 모양이 이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바위가 훼손되었을 당시, 복원을 위한 모금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한 건설업자는 "우리에겐 필요한 비아그라(Viagra)가 있다"고 언급하며 복원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르웨이에는 트롤퉁가(Trolltunga, 트롤의 혀),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설교단 바위)처럼 트롤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다른 유명한 바위 명소들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pikk'이라는 단어는 남근을 지칭하는 비교적 현대적인 노르웨이어 표현이라는 주장이 있으며, 이 때문에 명칭에 대한 약간의 논란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트롤픽켄이라는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두고 Kjetil Bentsen과 다른 한 명이 노르웨이 특허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이름 사용 권리에 대한 경쟁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트롤픽켄 바위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매머드의 코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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