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슬로 피오르의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해양 생물에 관심이 많은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노르웨이 해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종과 갑각류, 해양 무척추동물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은 마련된 터치풀에서 불가사리, 성게, 작은 게 등을 직접 만져보며 해양 생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족관의 전체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일부 시설이 다소 낡았다고 느끼거나, 전시 생물들의 복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의 안내 문구가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정보 습득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오슬로에서 541번 또는 542번 버스를 타면 약 40분 만에 드뢰바크에 도착할 수 있다.
⛴️ 페리 이용
- 하절기(4월 15일~9월 30일)에는 오슬로 아케르 브뤼게에서 출발하여 드뢰바크 시에토르게에 도착하는 페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페리는 오스카르스보르그 요새와 호야 섬에도 정차한다.
🚗 자가용 이용
- E6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오슬로 또는 스웨덴 국경 방면에서 드뢰바크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 오슬로피오르 서쪽(후룸, 드람멘 방면)에서는 국도 23번 해저터널을 이용할 수 있다.
수족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 드뢰바크 시내는 규모가 작아 대부분의 명소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드뢰바크 수족관은 다른 지역에서 해양 생물을 가져오지 않고 오슬로 피오르와 인근 노르웨이 해역에 서식하는 고유한 생물들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붕장어, 늑대고기, 다양한 종류의 게와 가재, 불가사리, 해삼 등 평소 보기 힘든 현지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인 터치풀에서는 불가사리, 성게, 작은 게, 해삼 등 비교적 안전한 해양 생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다. 해양 생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수족관의 전체 규모는 크지 않지만, 14개의 일반 수조와 2개의 대형 탱크, 터치풀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오슬로 피오르의 해양 생물 다양성을 보여준다. 각 수조는 특정 테마나 서식 환경을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수족관 입구에 설치된 무인 발권기에서 신용카드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수족관 규모가 크지 않아 전체 관람에는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일요일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므로 주말 방문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다.
수족관 바로 옆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다.
전시 설명은 대부분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으며, 영어 번역은 일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4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드뢰바크 수족관 개장
오슬로 피오르의 해양 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드뢰바크에 개장하였다. 개장 이후 연간 약 35,000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드뢰바크 수족관은 다른 지역의 해양 생물을 인위적으로 옮겨오지 않고, 오직 드뢰바크 주변 오슬로 피오르에서 포획하거나 발견된 생물들만을 전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수족관 내부 장식 중 천장에 매달린 가짜 사람 모형이나 출구 근처 마지막 방에 앉아 있는 두 개의 가짜 사람 모형 등 다소 기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품들이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이는 노르웨이의 작은 박물관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 방식이라는 설명도 있다.
일부 물고기들은 사람이 수조 가까이 다가가면 먹이를 주는 줄 알고 재빨리 헤엄쳐 오거나, 마치 쓰다듬어 달라는 듯한 행동을 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특정 물고기는 사람을 보면 매우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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