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클래식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극장에서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문화 예술 애호가나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객석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에는 극장 내 바에서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일부 객석의 경우 무대 시야가 다소 제한적이거나 신장이 큰 관객에게는 좌석 간 간격이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공연 중에는 내부 공기가 다소 답답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드람멘 시내는 비교적 작아 도보 이동이 용이하다.
- 드람멘 중앙역(Drammen Stasjon)에서 강을 건너 브라게르네스(Bragernes) 지역으로 이동 후,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 기차
- 오슬로 등 주요 도시에서 드람멘 중앙역까지 기차가 운행된다.
- 기차역에서 극장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 Nettbuss에서 운영하는 지역 버스를 이용하여 극장 인근까지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9세기 파리 극장 양식을 따라 화려하게 복원된 극장 내부에서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웅장한 샹들리에와 붉은 벨벳 좌석, 섬세한 천장 장식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동안 극장 로비에 마련된 바에서 와인, 맥주, 간단한 스낵 등을 즐길 수 있다.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공연의 여운을 더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작 전 및 인터미션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파사드
에밀 빅토르 랑글레가 설계한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하고 대칭적인 외관은 드람멘 극장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다.
극장 내부 살롱 (객석 및 발코니)
붉은색 좌석과 금빛 장식, 여러 층의 발코니가 어우러진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극장 내부는 클래식한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한 장소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키가 180cm 이상인 경우, 무대 앞 객석(파르케트석)은 다리를 위한 공간이 매우 좁을 수 있으니 예매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로지(losje) 좌석이나 발코니석은 기둥 등으로 인해 무대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예매 전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연 전이나 인터미션에 극장 내 바를 이용할 경우, 사람이 몰려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주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만석이거나 장시간 공연 시 내부 공기가 다소 더워지거나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수가 제한적일 수 있으니,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초반에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건축가 에밀 빅토르 랑글레(Emil Victor Langlet)의 설계로 극장 건축이 시작되었다.
개관
드람멘 극장이 공식 개관하였다. 당시 노르웨이 최초의 '현대적' 극장으로 평가받았으며, 북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중 하나로 여겨졌다.
화재 발생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극장 건물이 전소되어 외벽만 남게 되었다.
재개관
건축가 얀 외위빈 베른첸(Jan Øyvind Berntzen)의 지휘 아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였다.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가 재개관식에 참석했으며, 극장은 옛 모습을 충실히 복원하면서도 현대적인 기능을 갖추었다.
유로파 노스트라 디플로마 수상
옛 극장 건물의 모범적인 재현, 건축 문화 보존 의지 및 능력, 옛 극장의 정신과 분위기에 대한 충실성을 인정받아 유로파 노스트라 디플로마를 수상했다.
여담
드람멘 극장은 파리의 유명 극장인 포르트 생 마르탱 극장(Théâtre de la Porte-Saint-Martin)과 샤틀레 극장(Théâtre du Châtelet)을 모델로 삼아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993년 대화재 이후 극장을 재건할 때, 수많은 과거 자료와 사진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극장 살롱 천장에 있는 **거대한 장미 문양 장식(로제트)**은 그 둘레가 45.3미터에 달하며, 오슬로의 한 공예 업체에서 제작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511041399.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