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폴라 파크는 북극권 야생동물을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하고 싶은 동물 애호가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넓은 서식지에서 생활하는 곰, 늑대, 스라소니 등의 북유럽 포식자들을 비롯해 엘크, 순록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정 시간에는 먹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동물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관찰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나 수가 적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일부 동물이 동면하거나 숨어 있어 관찰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공원 내 경사가 있고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이동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입구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이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트롬쇠에서 버스(예: 100번 버스)를 이용하여 'Skostad' 정류장에서 하차 후, 공원까지 약 4km를 도보로 이동해야 할 수 있다.
- 버스 시간표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주요 특징
매일 특정 시간(주로 오후 1시)에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사육사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스라소니, 늑대 등 평소 보기 어려운 동물들을 만날 좋은 기회이다.
운영시간: 매일 13:00 경 (변동 가능)
넓은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북극곰(솔트&페퍼), 늑대, 북극여우, 순록 등 다양한 북극 동물들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늑대의 하울링을 직접 들을 수도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일부 방문객들은 북극여우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교감할 수 있는 유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는 후기가 있다. 매우 귀엽고 온순한 북극여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지정된 시간에 운영
추천 포토 스팟
먹이주기 시간의 스라소니 관찰 지점
가이드 투어 중 사육사가 먹이를 줄 때 가까이 다가오는 스라소니의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솔트 & 페퍼 곰 관찰 지점
공원의 마스코트인 알비노 곰 '솔트'와 다른 곰 '페퍼'가 활동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눈 덮인 늑대 서식지 전망 지점
겨울철 눈 배경으로 늑대 무리가 어울리거나 하울링하는 인상적인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후 1시에 시작하는 포식자 먹이주기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동물들을 더 활동적인 모습으로 관찰하기 용이하다.
겨울철 방문 시 길이 매우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신발에 착용하는 아이젠이나 스파이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 가게에서 499 NOK에 판매하기도 한다.
동물들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사진에 담고 싶다면 망원 렌즈나 줌 기능이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는 것이 유용하다.
북극여우와 직접 교감하는 특별 체험(유료)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에 예약하거나 도착 즉시 문의하는 것이 좋다. 다만, 운영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 식당에서 엘크 고기로 만든 무스 버거를 맛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동물들이 넓은 공간에 서식하므로 모든 동물을 보려면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폴라 파크 개장
북유럽 토종 동물들을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붉은사슴 오인 사살 사건
10월, 공원 구역에 실수로 들어온 사냥꾼들에 의해 붉은사슴 두 마리가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 개체 수 현황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불곰 9마리, 유라시아 스라소니 4마리, 엘크 3마리, 사향소 3마리, 붉은사슴 4마리, 순록 13마리, 늑대 7마리, 울버린 1마리가 서식 중이다.
여담
폴라 파크는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동물원이라는 얘기가 있다.
동물 한 마리당 차지하는 면적이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공원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공원에는 '솔트(Salt)'와 '페퍼(Pepper)'라는 이름의 갈색곰 두 마리가 있는데, 이 중 솔트는 알비노 곰으로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한때 공원의 스라소니 중 한 마리가 새와 다투다가 귀에 있는 장식깃 일부를 잃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 내에는 인간과 교감하며 자란 늑대 무리와 야생성이 강한 늑대 무리, 이렇게 두 그룹의 늑대가 생활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2015년에는 사냥꾼들이 공원 경내로 잘못 들어와 붉은사슴 두 마리를 사냥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2024년 10월경 늑대 여러 마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공원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