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건설한 해안포 요새의 흔적을 직접 탐험하고, 동시에 플로스터뢰야 섬의 아름다운 해안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자연 탐험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과거 사용되었던 벙커와 참호 내부를 직접 들어가 탐험할 수 있고, 포대가 있던 자리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거나 주변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요새 시설의 보존 상태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여 교육적인 측면이 아쉽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Kalvøysundveien을 따라 이동하며, 요새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며, 별도의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과거 독일군이 사용했던 다양한 크기의 벙커와 참호들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일부 벙커는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요새는 해안가에 위치하여 탁 트인 바다와 주변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피크닉 장소로도 적합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과거 대포가 설치되었던 포대 자리와 관련 시설물들이 남아 있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사적 중요성을 엿볼 수 있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유적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주요 벙커 입구 및 내부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간직한 벙커를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내부의 어두움을 활용한 촬영도 가능하다.
해안가 포대 유적지
과거 대포가 있던 자리에서 탁 트인 바다와 섬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요새 정상부 전망 지점
요새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주변 해안선과 자연 경관을 파노라마로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벙커 내부는 어둡고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손전등을 반드시 지참하고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
일부 벙커나 터널은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거나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니 무리한 진입은 삼간다.
요새 내에 별도의 매점이나 식수 시설이 없으므로, 필요한 간식이나 물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므로, 방문객이 많은 시기에는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안내 표지판이 충분하지 않아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해두면 도움이 된다.
지역 스카우트 단체에서 일부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요새 건설 및 초기 무장
독일군에 의해 'HKB 34./979 Flostaöen'이라는 이름으로 건설 시작. 프랑스제 10.5cm K332(f) 포(Canon de 105 L mle 1936 Schneider) 4문이 배치됨.
무기 교체 준비
기존 포를 대체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됨.
신규 무장 배치
프랑스제 10.5cm K331(f) 포(Canon de 105 mle 1913 Schneider) 4문으로 교체됨. 이 포들의 사거리는 11,000~12,000미터였음.
인근 등대 피격 사건
요새에서 직접적인 교전은 없었으나, 전쟁 말기 영국군 비행기가 인근 뫼칼라세트(Møkkalasset) 등대를 폭격한 사건이 있었음. 요새에서는 훈련 목적으로만 포가 발사됨.
노르웨이 국방부 운영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노르웨이 국방부가 요새를 인수하여 운영함.
군사 훈련 실시
두 차례에 걸쳐 요새에서 군사 훈련이 진행됨.
국가 소유권 이전
요새 지역이 정식으로 국가 소유로 이전됨.
군사 시설 폐쇄
요새는 군사 시설로서의 기능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폐쇄됨.
관리권 이전 (1차)
국방부가 국립 야외활동 위원회(Statens Friluftsråd)에 요새의 관리 처분권을 넘김.
관리권 이전 (2차)
국립 야외활동 위원회가 당시 몰란트(Moland) 코뮌(이후 아렌달 코뮌에 통합)에 관리권을 이양함.
공공 휴양지 및 역사 탐방지
요새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공공 휴양 공간이자 역사 탐방 장소로 활용되고 있음.
여담
요새 건설 당시 일부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의 토지를 몰수당하거나, 독일군 병사들을 자신들의 집에 1년 이상 수용해야 했던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점령 하에서 이루어진 노동의 시간당 임금은 1.97 노르웨이 크로네였다고 전해진다.
요새 내부에는 미로처럼 얽힌 터널들이 있는데, 현재 대부분은 폐쇄되었지만 가장 큰 터널과 세 개의 홀은 지역 사격 클럽(Flosta pistolklubb)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실제 전투에서 칼뵈위순 요새의 포가 발사된 기록은 없으며, 오직 훈련 중 발사와 전쟁 말기 영국군 비행기가 인근 뫼칼라세트 등대를 폭격했을 때의 상황을 제외하고는 교전이 없었다고 알려져 있다.
요새 지역은 현재 공공 휴양지로 지정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 및 역사 탐방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