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의 장엄한 요툰헤이멘 산맥에서 유럽 최고 높이의 단일 자유 낙하 폭포를 직접 보고, 도전적인 하이킹을 통해 아름다운 계곡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 및 하이킹 마니아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여러 작은 폭포와 푸른 강물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고, 폭포 하단이나 상단 전망대에서 웅장한 물줄기를 마주하거나, 길 중간에 있는 베티 가르드(Vetti Gard) 농장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폭포 하단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의 바위 지대가 미끄럽고 다소 험하다고 언급하며, 폭포 전체를 한눈에 조망하기에는 시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Øvre Årdal 마을에서 Utladalen 방면으로 이동하여 Hjelle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접근한다.
- Hjelle 주차장에서 Vetti Gard 농장까지는 약 5km의 비교적 평탄한 길이 이어지며, 이후 폭포까지는 등산로를 따라 추가로 도보 이동해야 한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나, 성수기나 주말에는 일찍 만차될 수 있다.
🚶 도보 (하이킹)
- Hjelle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Vetti Gard를 거쳐 Vettisfossen 폭포까지 왕복 약 12~14km의 하이킹 코스이다.
- 초반 약 5km는 넓은 자갈길 또는 포장길로 비교적 쉬우나, Vetti Gard에서 폭포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약 1~1.5km)은 바위가 많고 경사가 있어 난이도가 높아진다.
- 전체 소요 시간은 개인의 체력과 휴식 시간 포함하여 약 5~6시간 정도 예상된다.
주요 특징
유럽에서 가장 높은 275m의 단일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로, 하단에서는 거대한 물보라와 굉음을, 상단 전망대에서는 아찔한 높이와 함께 우틀라달렌 계곡의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Vetti Gard에서 하단 또는 상단으로 가는 길이 나뉜다.
폭포로 향하는 길 자체가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로, 에메랄드빛 강물을 따라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원시림에 가까운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첫 3/4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자갈길 또는 포장길이며, 마지막 1/4 구간은 바위 지대가 포함된다.
폭포로 가는 길 중간(약 5km 지점)에 위치한 유서 깊은 농장으로, 현재는 카페 겸 산장으로 운영된다. 하이킹 중 잠시 쉬어가며 전통 와플, 케이크, 음료 등을 즐길 수 있고,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다. 숙박 시설도 운영한다.
운영시간: 계절 및 요일에 따라 운영시간 변동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폭포 하단 조망 지점 (강 건너편)
강 건너편에서 폭포수가 거대한 암벽을 타고 떨어지는 웅장한 전경을 담을 수 있다. 물보라가 강하게 튈 수 있으니 카메라 보호에 유의해야 한다.
폭포 상단 전망 플랫폼
폭포가 시작되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발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와 광활한 우틀라달렌 계곡의 풍경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최근 전망대가 새로 설치되었다는 정보도 있다.
우틀라달렌 트레일 (Avdalsfossen 등 주변 폭포)
베티스포센으로 향하는 트레킹 코스에서 만날 수 있는 Avdalsfossen 등 다른 여러 아름다운 폭포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폭포 하단으로 가는 마지막 약 1km 구간은 바위가 많고 미끄러우며 일부 가파른 구간이 있으므로, 튼튼한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Vetti Gard 농장에서 폭포 하단 또는 상단으로 가는 길이 나뉘는데, 하단은 약 1km, 상단은 약 1.5km 정도 더 가야 한다. 시간과 체력을 고려하여 경로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등산로를 따라 흐르는 작은 개울에서 식수를 보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안전을 위해 정수 필터 등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폭포에 더 좋은 빛이 들어 사진 촬영에 유리하다는 얘기가 있다.
Hjelle 주차장은 무료이며 화장실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다만,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방수 기능이 있는 옷이나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폭포 근처에서는 물보라로 인해 옷이 젖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베티 농장(Vetti Gard) 정착 시작
폭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베티 농장(Vetti Gard)에 처음으로 사람이 정착하여 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농장은 오랜 시간 동안 이 지역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여행객들을 위한 산장 및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베티스포센이라는 이름은 폭포 아래쪽에 자리한 유서 깊은 베티(Vetti) 농장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폭포 위쪽으로는 베티스모르키(Vettismorki)라는 또 다른 산악 농장이 위치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선정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많은 방문객이 그 명성에 동의하는 편이다.
유럽 및 노르웨이에서 인공적으로 수량을 조절하지 않는 자유 낙하 단일 폭포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8613295032.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