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로라를 형상화한 독특한 현대 건축물과 북극광 관련 전시를 경험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과학/자연 현상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티타늄 외장과 나선형 첨탑 등 미래지향적인 외부 디자인을 감상하고, 내부에서는 빛과 음향을 고려한 공간 설계와 예술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지하 전시관에서는 오로라의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관련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특히 북극광 전시 포함 시)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으며, 성당 이름에 비해 내부 색감이 단조롭다는 일부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알타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며, 일부 버스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인근 상업지구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시간당 약 30 NOK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나선형 첨탑과 티타늄 외장으로 마감된 미래지향적인 외관은 오로라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내부 역시 곡선과 직선이 조화된 독특한 공간미를 자랑하며, 빛과 음향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지하에는 북극광의 생성 원리와 관련된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로라를 촬영한 아름다운 영상을 약 20분간 상영한다. 이를 통해 오로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시각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덴마크 예술가 페테르 브란데스(Peter Brandes)의 작품을 비롯해, 위로 향하는 예수상과 야곱의 사다리 등 상징적인 예술품들이 인상적이다.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카페와 기념품점도 이용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외부 (특히 야간)
오로라 또는 변화하는 외부 조명을 배경으로 독특한 나선형 구조의 성당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제단 및 야곱의 사다리
독특한 예수상과 천장으로 이어지는 야곱의 사다리를 중심으로 현대적이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성당 주변 눈 덮인 풍경 (겨울)
겨울철에는 눈 덮인 성당과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방문 팁
지하의 북극광 전시관에서는 오로라 관련 영상이 상영되는데, 방문객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성당 내부에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 커피나 와플 등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언급에 따르면 학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 공지된 시간과 실제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한다.
입장료는 성당 관람만 할 경우와 지하 북극광 전시까지 포함할 경우 요금이 다르다 (성당만 약 50-60 NOK, 전시 포함 시 추가 약 50 NOK).
때때로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이는 방문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역사적 배경
건축 디자인 공모전 시작
오로라 대성당 건립을 위한 건축 디자인 공모전이 시작되었다.
건설 기간
LINK arkitektur와 Schmidt Hammer Lassen Architects의 협업으로 설계되었으며, 콘크리트와 목재를 주재료로 티타늄 외장으로 마감되었다.
축성 및 개관
2013년 2월 10일 페르 오스카르 셸로스 주교의 집전으로 축성되었으며, 메테 마리트 왕세자비가 참석했다. 기존 알타 교회를 대체하여 본당 교구 및 학장좌 성당이 되었다.
여담
성당의 이름에 포함된 '카테드랄레(katedrale)'는 기술적으로 주교좌 성당을 의미하지만, 이곳은 본당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비공식적 선례를 따라 명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로포텐 대성당이나 북극해 대성당 같은 경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외벽은 티타늄 판으로 마감되었는데, 이는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는 장점 때문이라고 한다.
내부 벽면은 음향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직 스트랩과 이동 가능한 목재 패널이 설치되어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밤에는 성당 외부에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비춰지는데, 이는 오로라를 연상시킨다는 방문객들의 감상이 있다.
알타는 세계 최초로 오로라 관측소가 생긴 곳으로, '유럽 오로라의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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