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올레순 시가지와 주변을 둘러싼 섬, 피오르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하고 싶은 풍경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418개의 계단을 오르는 도전을 즐기는 활동적인 방문객부터 차량이나 관광버스를 이용해 보다 쉽게 정상의 경치를 만끽하려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정상에서는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날씨가 좋다면 휴식을 취하거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벙커 유적을 탐방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유람선이 기항하는 날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며, 정상 카페의 운영이 유동적이고 전망대 일부 구역이 유료라는 점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차량으로 접근 시 도로가 협소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계단 이용)
- 올레순 시내 공원(Byparken)에서 시작되는 418개의 계단을 통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 계단 중간중간에 휴식 공간과 전망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다.
- 소요 시간은 약 30분 정도이지만, 개인의 체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차량 이용
- 차량으로 정상 근처까지 접근 가능하나, 도로가 매우 협소하고 구불구불하며 대형 버스 통행이 잦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정상 부근의 주차 공간은 매우 제한적이다.
🚌 관광버스/택시
- 올레순 시티투어 버스(Bytoget, Hop-on Hop-off 버스 등)가 악슬라 전망대에 정차한다.
- 택시를 이용하여 정상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악슬라 산 정상에서 올레순 시내, 주변의 수많은 섬들, 그리고 장엄한 피오르까지 이어지는 숨 막히는 27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해 질 녘에는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올레순 시내 공원에서부터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418개의 계단을 오르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이다. 계단을 오르며 점차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이용 가능
전망대 주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벙커와 요새의 흔적들이 남아 있어,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유적들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상상하게 하며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정상 전망 플랫폼 중앙
올레순 시가지와 알록달록한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섬과 피오르를 배경으로 가장 대표적인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다.
418계단 중간 지점 (약 200번째 계단 부근)
계단을 오르면서 점차 높아지는 시점에서 항구와 도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계단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일몰 시간대 서쪽 전망 지점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도시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일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정상에 있는 피엘스투아(Fjellstua) 건물의 유료 전망 플랫폼 대신, 주변의 다른 무료 조망 지점이나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하면 비슷한 수준의 훌륭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피엘스투아(Fjellstua) 건물 내 유료 전망 플랫폼은 약 100 NOK의 입장료가 있으나, 카페에서 음료나 음식을 구매할 경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며, 탭앤페이(Tap and Pay) 결제가 가능한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총 418개의 계단은 잘 정비되어 있고 중간중간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체력에 맞춰 쉬어가며 오를 수 있다.
차량으로 접근할 경우, 정상으로 향하는 도로는 매우 협소하고 대형 관광버스와 마주칠 수 있으므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올레순과 주변 피오르가 붉게 물드는 황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람선이 기항하는 날이나 관광 시즌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시간대를 원한다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피엘스투아(Fjellstua) 설립
악슬라 산 정상에 레스토랑 및 카페인 피엘스투아가 처음 문을 열었다. 이는 올레순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하나로 기록된다.
올레순 대화재
올레순 시가지 대부분이 소실되는 대화재가 발생했으나, 악슬라 산과 피엘스투아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후 재건된 아르누보 양식의 도시 경관을 조망하는 주요 지점이 되었다.
독일군 요새화
나치 독일 점령기 동안 악슬라 산은 전략적 요충지로 간주되어 정상 부근에 벙커와 방어 시설이 구축되었다. 현재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계단 및 편의시설 정비
올레순 시내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418개의 계단이 건설되고 지속적으로 보수되어 왔으며, 정상 부근 산책로와 편의시설도 개선되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악슬라 산은 올레순 시민들에게 '도시의 산(byfjellet)'으로 불리며 아끼는 휴식처이자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진다는 얘기가 있다.
피엘스투아(Fjellstua)라는 이름은 노르웨이어로 '산 위의 작은 집' 또는 '산장'과 유사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망대로 향하는 418개의 계단에는 각각 번호가 매겨져 있어, 방문객들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며 오르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계단 시작점 부근 공원에는 노르망디 초대 공작이 된 바이킹 롤로(Rollo)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이 지역 출신 바이킹의 업적을 기리고 프랑스와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2Fbanner_1747802037852.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