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텍셀 섬의 옛 생활 모습과 지역 역사, 특히 19세기 생활상에 관심이 많은 개인 여행객이나 소규모 그룹이 주로 방문한다.
1599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 내부에서 당시 시대 가구, 생활 도구, 전통 의상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다락방의 오래된 장난감 컬렉션이나 지금도 작동하는 뮤직박스 등도 관람하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건물 구조상 휠체어 접근은 불가능하며, 지하실과 위층은 계단으로만 이동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관람에 제약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599년에 지어진 오래된 집을 탐험하며 19세기 당시의 가구, 생활용품, 그리고 지금도 작동하는 뮤직박스 등을 통해 과거 텍셀 사람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각 방마다 그 시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위층에서는 텍셀 지역의 다채로운 전통 의상과 직물을 감상할 수 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된 의상들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복식 문화와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으며, 일부는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물관 다락방에는 과거 아이들이 가지고 놀았을 법한 다양한 종류의 오래된 장난감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공간이다.
방문 팁
뮤지엄 연간 패스(Museumkaart)가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네덜란드어, 독일어, 영어로 된 안내 자료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지하실과 위층은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므로, 무릎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방문객은 관람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친절한 자원봉사자들이 박물관과 전시품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허브 정원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게스트하우스로 건축
원래 노숙자와 여행객들을 위한 임시 숙소 및 가스토이스(Guesthouse)로 지어졌다.
19세기 생활상 재현
현재 박물관 내부는 19세기 텍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가구와 유물들로 꾸며져 있다.
여담
이 건물은 1599년에 처음 지어졌을 때, 외국인이나 잠시 머물 곳이 없는 이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에 전시된 대부분의 유물들은 지역 주민들의 기증으로 수집된 것들이라는 얘기가 있다.
전시실에는 지금도 작동하는 오래된 뮤직박스가 있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끈다는 언급이 있다.
위층에서는 과거 텍셀에 살았던 한 여인이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VOC)의 항해사였던 남편에게 보낸 19통의 편지들을 읽어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