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하고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건축 애호가나, 방대한 장서 속에서 특별한 독서 경험을 원하는 책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인 건축가 MVRDV가 설계한 유리 피라미드 외관과 책이 산처럼 쌓인 독특한 내부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테마의 서가를 둘러보며 책을 고르고, 곳곳에 마련된 안락한 좌석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건물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간대에 중고등학생들로 인해 다소 소란스럽다고 느끼거나, 독서나 학습에 집중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책들은 햇빛으로 인해 변색된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메트로 이용
- 로테르담에서 메트로 C호선(카펠러 안덴에이설 방향) 또는 D호선(로테르담 센트랄 또는 데 악커르스 방향)을 이용하여 스파이케니서 센트룸(Spijkenisse Centrum)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서관까지는 도보로 이동하거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역 아래에 버스 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환승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MVRDV (Winy Maas)가 설계한 독특한 유리 피라미드 형태의 외관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밤에는 내부 조명으로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자아낸다.
건물 내부는 이름처럼 책이 산처럼 쌓여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넓은 테라스를 따라 책을 고르고 다양한 좌석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도서관 내부에 위치한 카페 'Zinnig'에서 커피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일부 좌석에서는 시장을 조망할 수 있으며, 친절한 직원들이 있다는 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도서관 외부 유리 피라미드 전경
독특한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전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볼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해질녘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책이 쌓인 내부 테라스 및 서가
마치 책으로 이루어진 산을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내부 테라스와 끝없이 펼쳐진 서가는 이곳의 상징적인 장면이다.
최상층 전망 공간
도서관 최상층에서는 유리창을 통해 스파이케니서 시내와 바로 옆에 위치한 오래된 마을 교회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방문 팁
아이들을 위한 독서 공간과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장소이다.
도서관 내 카페 'Zinnig'는 시장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며, 친절한 직원들이 특히 아이들의 간식 선택을 돕는다는 얘기가 있다.
조용한 독서나 학습을 원할 경우, 별도의 조용한 공간(stilteruimte)이 마련되어 있으나 이용 현황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최상층까지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일부 계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으므로, 이동에 참고한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책들은 햇빛에 의해 변색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
역사적 배경
개관 및 주요 수상
2012년 10월 24일 네덜란드의 프린세스 로렌틴에 의해 공식 개관했다.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MVRDV의 건축가 Winy Maas가 설계를 맡았다. 개관 직후 '2012년 네덜란드 최고의 도서관' 2위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목재 건축상' 3위를 수상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담
건물 전체가 거대한 유리 종(bell jar)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외부에서도 내부의 책들이 잘 보이도록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내부의 식물들이 실내 기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빗물을 화장실 용수나 바닥 난방 및 냉방 시스템에 재활용하는 등 에너지 효율적인 건물로 알려져 있다.
건축에 사용된 목재는 모두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은 가문비나무이며, 총 116개의 거대한 목재 골조가 유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도서관의 이름인 '부켄베르흐(Boekenberg)'는 네덜란드어로 '책 산'을 의미하며, 이는 도서관 내부의 책이 산처럼 쌓여 있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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