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선달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히 과거 생활상과 주요 산업(철도, 리가 비스킷 등)에 대해 배우고 싶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는다. 다섯 가지 주요 인물을 통해 루선달의 이야기를 접하고, 고고학적 유물, 지역 산업 관련 전시품, 종교 예술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현대 미술을 포함한 다양한 특별 전시와 정원의 조각 작품도 감상할 수 있으며, 직원이나 자원봉사자로부터 친절한 안내를 받거나, 요청 시 영어 해설을 들으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내용이 다소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루선달 지역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관심이 적은 경우 흥미가 덜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리가 소녀, 목사, 차장, 시장, 그리고 주기적으로 바뀌는 인물 등 다섯 명의 캐릭터를 통해 루선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각 인물과 관련된 전시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순간들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현대 미술, 지역 예술가, 역사적 테마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예술 작품이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박물관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방문객에게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네덜란드어가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을 위해 영어로 된 투어나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가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면 친절한 영어 투어나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입장 시 커피나 차가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곳곳에 숨겨진 서랍이나 만져볼 수 있는 전시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박물관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 음료 등의 추가 혜택이 있는지 문의해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고고학회 '데 굴덴 로스' 설립
Oudheidkundige Kring "De Ghulden Roos"가 설립되어 지역 유물 수집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 전시 시작
옛 로젠달 시청의 한 공간에서 수집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데 굴덴 로스'가 문을 열었다.
통에를로하위스로 이전
박물관이 현재 위치인 통에를로하위스 건물로 이전했다.
박물관 확장
건물 왼쪽 별관에 있던 시립 기록 보관소가 이전하면서 해당 공간도 박물관으로 편입되었다.
뮤지엄 통에를로하위스 형성
기존의 '데 굴덴 로스' 박물관과 예술 진흥 재단 '인 헤이더라데이'가 통합하여 현재의 뮤지엄 통에를로하위스가 되었다.
유산 센터로 발전
박물관과 무료로 이용 가능한 역사 정보 포인트(HIP)가 새로운 유산 센터 통에를로하위스의 일부로 통합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사제관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극장과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전시관 곳곳에는 서랍이나 작은 문을 열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숨겨져 있어, 관람객에게 소소한 발견의 재미를 준다는 언급이 있다.
루선달 지역의 유명 비스킷 공장인 리가(Liga)의 소녀 마스코트가 박물관의 주요 테마 인물 중 하나로 등장하는데, 이는 지역 산업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