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거 금 제련소의 역사적 흔적을 직접 살펴보고 거친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기려는 역사 애호가 및 모험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허물어진 석조 구조물 사이를 탐험하며 19세기 아루바 골드러시 시대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고, 유적 너머로 펼쳐진 거친 파도와 푸른 카리브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적지 내부에 '출입 금지' 표지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내부로 들어가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으며, 유적의 보존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낙석 등의 안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렌터카 또는 개인 차량
- 유적지까지 비포장도로 또는 자갈길을 이용해야 한다.
- 일반 승용차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길이 험하고 구덩이가 있을 수 있어 SUV나 4륜 구동 차량이 권장된다.
- 저속으로 안전하게 운전해야 하며, 특히 비 온 후에는 도로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
주차는 유적지 앞 넓은 비포장 공터에 무료로 가능하다.
🛵 ATV/UTV 또는 지프 투어
- 아루바 북부 해안을 탐험하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의 주요 경유지 중 하나이다.
- 투어를 이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다른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투어 시 먼지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스크, 스카프,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세기에 지어진 금 제련소의 허물어진 석조 건물들을 직접 탐험하며 아루바의 골드러시 역사를 느껴볼 수 있다. 독특한 건축 구조와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벽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유적지는 카리브해의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극적인 해안선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적의 창문이나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이 특히 뛰어나다.
유적지 인근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푸드 트럭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시원한 음료나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유료 화장실 트럭도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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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내부 창문 프레임
오래된 석조 건물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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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상단부
유적의 비교적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주변 해안선과 유적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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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과 해안선이 함께 보이는 지점
유적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역동적인 해안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각도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유적지 내부와 주변은 길이 고르지 않고 돌이 많으므로 튼튼하고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승용차로도 접근은 가능하지만, 비포장도로이므로 천천히 주의해서 운전해야 한다. SUV나 4륜구동 차량이 더 적합하다.
유적 내부에 '출입 금지(Do Not Enter)' 표지판이 있는 경우가 있으나, 많은 방문객이 내부를 탐험하고 사진을 찍는다. 다만, 안전에 유의하고 유적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ATV나 UTV 투어로 방문할 경우 먼지가 많이 날리므로 마스크, 스카프,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적지 근처에 푸드 트럭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곳에서 음료나 간단한 스낵을 구입할 수 있다. 현지 맥주도 판매한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유료 화장실 트럭($1)이 운영되기도 한다.
햇볕을 피할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모자, 선크림을 준비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루바 금 발견
아루바 섬에서 처음으로 금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시의 서막을 알렸다.
초기 제련소 건설
아루바 섬 금광 회사(Aruba Island Gold Mining Company)가 부시리바나 지역에 금광석을 제련하기 위한 시설을 처음으로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 초기 제련소는 약 10년간 운영되었다.
부시리바나 금 제련소(Gold Mill) 건설
보다 효율적인 금 추출을 위해 현재 유적으로 남아있는 석조 금 제련소(Gold Mill)가 건설되었다. 이 시설은 인근 세루 플랏(Ceru Plat) 언덕에서 채굴된 광석으로부터 금을 분리하고 제련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발라시 금 제련소 건설
아루바 골드 컨세션스 회사(Aruba Gold Concessions Company)가 섬 남쪽 발라시(Balashi) 지역에 새로운 금 제련소를 건설하면서 부시리바나의 중요성은 점차 감소했다.
폐허 및 관광 명소화
금 채굴 산업이 쇠퇴하면서 부시리바나 금 제련소는 폐허로 남게 되었으나, 그 독특한 모습과 역사적 가치로 인해 아루바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많은 투어 프로그램의 경유지이자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부시리바나 유적의 석조 건물은 모르타르를 사용하지 않고 돌을 정교하게 쌓아 올린 방식으로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유적이 원래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요새로 위장하여 건설되었다고도 하나, 주된 기능은 금 제련소였다고 알려져 있다.
유적지 주변 해안가에는 방문객들이 각자의 소원을 담아 쌓아 올린 작은 돌탑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한때 이곳에서 300만 파운드(약 136만 kg) 이상의 금이 추출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아루바의 짧지만 강렬했던 골드러시 시대를 상징한다.
자연 다리(Natural Bridge)가 붕괴된 이후, 부시리바나 유적은 아루바 북동부 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중요한 방문 코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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