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네덜란드 최고급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시음하고, 와인 제조 과정 및 포도원 역사에 대한 유익한 설명을 들으며 와인 지식을 넓히고 싶은 와인 애호가들이나, 아름다운 포도밭 풍경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훌스트(Hulst) 가족이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네덜란드산 와인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또한, 잘 가꾸어진 포도밭과 함께 마스트리흐트 시내 및 예커르달 계곡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농장주의 응대 방식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인기 있는 특정 와인의 경우 시음 후 구매하려 할 때 이미 품절되어 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네비게이션에 'Apostelhoeve, Susserweg 201, 6213 NE Maastricht'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농장으로 향하는 길이 매우 좁아 마주 오는 차량이 있을 경우 통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 자전거 이용
- 마스트리흐트 시내나 주변 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일부 방문객은 자전거로 방문하여 와인을 구매한 후 배달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주요 특징
네덜란드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화이트 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유익한 와인 시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훌스트 가족 구성원이나 전문 가이드가 와인 제조 과정, 포도밭의 특징, 농장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에 따라 운영
수 세대에 걸쳐 훌스트(Hulst) 가족이 운영하는 포도원으로, 방문객들은 가족 구성원들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를 경험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와인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열정,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며, 방문객의 질문에도 상세하게 답변해준다.
림뷔르흐(Limburg) 구릉지의 로우베르흐(Louwberg)에 위치하여 마스트리흐트 시내와 예커르달(Jekerdal)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한다. 잘 가꾸어진 광활한 포도밭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로우베르흐 언덕 위 포도밭 전망 지점
광활하게 펼쳐진 포도밭과 함께 멀리 마스트리흐트 시내와 예커르달 계곡의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역사적인 농장 건물과 안뜰
16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농장 건물과 잘 관리된 아름다운 안뜰을 배경으로 유럽 시골 농가의 정취를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포도나무 사이 오솔길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포도나무 사이를 거닐며 자연 속에서의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특히 햇살 좋은 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네덜란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특히 리슬링, 오세루아, 피노 그리 품종의 와인이 유명하니 시음을 추천한다.
인기 있는 와인이나 특정 빈티지는 조기에 품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를 원한다면 방문 초기에 문의하거나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는 와인 제조 과정과 농장의 역사에 대해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평가가 많으므로, 와인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적극 추천된다.
농장까지 이어지는 진입로가 매우 좁고 구불구불하여 운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자가용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포스텔 농장에는 일반 방문객을 위한 레스토랑이나 카페와 같은 식음료 판매 시설(호레카 허가)이 없으므로, 와인 시음 외의 식사나 음료는 다른 곳에서 해결하거나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농장 건물 건립
현재 아포스텔 농장의 기반이 되는 건물이 처음 세워진 시기로 추정된다.
예커르달 지역 초기 포도 재배
마스트리흐트 예커르달 일대에서는 중세시대부터 포도를 재배했으나, 1600년경 시작된 '소빙하기'의 영향으로 포도 농사가 중단되었다.
훌스트 가문의 현대 포도원 재개
과일 재배자였던 휴고 훌스트(Hugo Hulst)가 아포스텔 농장의 잠재력을 보고 다시 포도밭을 일구어 현대적인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첫해 수확으로 1,400병의 와인을 생산했다.
기록적인 포도 수확 및 생산량 증대 기대
유난히 좋았던 여름 날씨 덕분에 기록적인 포도 수확이 예상되었으며, 처음으로 연간 생산량 10만 병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었다.
포도밭 면적 약 14헥타르로 확장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포도 재배 면적이 약 14헥타르에 달하게 되었다.
포도 재배 전념 및 면적 20헥타르로 확대
다른 과일 재배를 중단하고 오직 포도 재배와 와인 생산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재배 면적은 약 20헥타르로 더욱 확장되었다.
연간 생산량 20만 병 돌파 전망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간 와인 생산량이 20만 병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담
아포스텔 농장(Apostelhoeve)이라는 이름은 15세기에 설립된 자선 기관인 '트왈프 아포스텔렌호프여(Twaalf Apostelenhofje, 열두 사도들의 안뜰)'와 과거에 소유 관계가 있었던 것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농장 부지 아래에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오래된 이회암 채석장인 '아포스텔흐루버(Apostelgroeve)'가 자리 잡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와인들은 특유의 신선함과 풍부한 미네랄 풍미가 특징이며, 양조 스타일이나 제조 방식 면에서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고급 와인들과 유사점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재배 포도 품종으로는 리슬링(Riesling), 오세루아(Auxerrois), 리바너(Rivaner), 피노 그리(Pinot Gris)가 있으며, 2020년부터는 향긋한 아로마가 특징인 비오니에(Viognier) 품종도 새롭게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한 프랑스인 방문객은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아포스텔 농장의 와인 맛에 크게 감탄하여 자국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6병이나 구매해 갔다는 후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