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물을 테마로 한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체험 공간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휠체어 접근성이 좋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큰 어려움 없이 관람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훔볼트 펭귄, 여우원숭이, 캥거루 등이 있는 워크스루 전시장을 거닐거나, 북극곰과 아무르 호랑이 같은 대형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모험 길과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로잉 보트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입장료 외에 별도의 주차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내부 식당의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실내 수족관 시설의 청결도나 유지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공원 내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명확하지 않아 동선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전거 또는 🚗 자가용
- 레이우아르던 시내에서 자전거로 이동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요 도로에서 동물원으로 진입하는 경로의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 대중교통
-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하다고 언급되나, 구체적인 노선 정보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훔볼트 펭귄, 여우원숭이, 캥거루 등이 있는 워크스루(walk-through) 형태의 전시장에서는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펭귄들이 방문객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인기 있는 볼거리이다.
공원 곳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모험 길과 대형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레스토랑 근처에도 놀이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노는 동안 어른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된 처칠 테마 구역의 북극곰과 아무르 테마 구역의 아무르 호랑이는 아쿠아주의 대표적인 대형 포유류이다. 넓은 서식지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훔볼트 펭귄 워크스루 전시장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훔볼트 펭귄들을 배경으로 생생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북극곰 관찰대
넓은 서식지에서 활동하는 북극곰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로잉 보트 위 (플라밍고 근처)
로잉 보트를 타고 연못을 지나며 우아한 플라밍고 무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이 잘 갖춰져 있어 대부분의 전시관을 큰 어려움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원 내 레스토랑 외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이 물가의 모험 길에서 놀다가 옷을 적실 수 있으니, 여벌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 요금은 별도(리뷰 작성 시점 기준 약 €5-€6)이므로 방문 시 참고한다.
일부 레스토랑이나 매점에서 Visa, Mastercard 등 국제 신용카드 결제가 어려울 수 있으니 현금이나 네덜란드 국내 결제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일 북극곰, 호랑이, 너구리, 레서판다 등에 대한 교육적인 프레젠테이션(먹이주기 포함)이 진행된다. 참여하면 더욱 유익한 관람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오터파크 아쿠아루트라(Otterpark Aqualutra) 개장
네덜란드 수달 서식지 재단(Stichting Otterstation Nederland)이 수달을 중심으로 한 네덜란드 담수 환경 테마파크로 설립했다.
파산 및 회생
운영난으로 파산 선고를 받았으나, 2주 후 무효화되었다.
리베마(Libéma) 그룹에 매각
새로운 소유주 리베마는 '프리슬란트 동물원(Dierenpark Friesland)'으로의 전환을 계획했다.
조디악 주스(Zodiac Zoos)에 재매각
조디악 주스가 인수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아쿠아 주 프리슬란트(Aqua Zoo Friesland)로 재개장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공식 개장했다.
조디악 주스 파산 및 리베마 재인수
조디악 주스의 파산으로 운영이 불투명해졌으나, 같은 해 2월 리베마 그룹이 다시 인수하여 운영을 지속하게 되었다.
아쿠아주 레이우아르던(AquaZoo Leeuwarden)으로 명칭 변경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테마 구역 중심의 재개발 시작
아무르(아시아), 처칠(북미), 바덴(유럽) 등 대륙별 테마 구역을 조성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여담
원래는 네덜란드 담수 환경과 수달 보호를 주제로 한 '오터파크 아쿠아루트라'로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소유주인 리베마 그룹은 과거 2001년에도 잠시 공원을 소유했으나 매각했다가, 2015년에 다시 인수하게 된 특별한 인연이 있다.
공원 이름이 '아쿠아주'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수생 동물 외에 호랑이나 유인원 같은 다양한 육상 동물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물범(바다표범) 서식지는 인공 수조가 아닌, 공원 내 자연 호수를 그대로 활용하여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장료와 별도로 부과되는 주차 요금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종종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에 동물 모양의 레고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언급이 있다.
펭귄들이 관람객들 사이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모습은 이곳의 오랜 명물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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