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리브해와 보네르 섬의 역사, 특히 노예제 관련 역사에 대한 학습을 목적으로 하거나, 크루즈 여행 중 짧은 시간 내에 지역 정보를 얻고 싶은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사진과 유물 등을 통해 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서는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 내용이 다소 빈약하거나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때로는 고고학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보다 미술관의 성격이 강해 입장료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보네르 섬 자체의 이야기보다는 카리브해 전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전시품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사진, 유물 등을 통해 카리브해와 보네르 섬의 7,000년 역사, 특히 노예제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짧은 시간 내에 섬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방문 시점에 따라 박물관이 고고학/역사 전시 대신 현대 미술 작품이나 오래된 엽서에 그린 그림 등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운영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전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광객 기준 $10, 현지인 $5의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다른 박물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방문 팁
관람에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문 시점에 따라 박물관이 미술관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어, 역사 유물 관람이 주 목적이라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입장료는 현지인 $5, 관광객 $10이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7,000년의 역사 전시
테라마르 박물관은 카리브해와 보네르의 7,000년에 걸친 장구한 역사와 고고학적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건물은 완전히 개조된 것이다.
여담
과거 홍수로 인해 건물이 손상되었던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박물관 내부에 '라 크레프리(La Crêperie)'라는 크레페 가게가 있었으며, 맛있는 크레페와 커피로 좋은 평을 받았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이 보네르 섬 자체의 역사보다는 카리브해 전반의 역사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전시 설명이 주로 영어로 제공되며, 현지 언어인 파피아멘토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