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회전식 무대와 실제 소품을 활용한 독특한 연출을 경험하려는 뮤지컬 팬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관객들은 360도 회전 객석에서 여러 세트를 넘나들며 실제 항공기와 수상 장면 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관람하고, 전쟁 속 개인의 고뇌와 선택에 대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10유로의 주차 요금, 일부 공연에서의 배우 마이크 음향 문제, 식당 서비스에 대한 불만 외에도, 일부 관객은 좌석의 편안함이나 기술적 연출(조명, 영상 등) 및 새 버전의 편곡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극장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주차 요금은 10유로이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주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카트베이크(Katwijk)의 구 발켄뷔르흐(Valkenburg) 공군기지 내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103석 규모의 객석 전체가 360도 회전하며 관객을 각기 다른 무대 세트로 이동시키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여러 장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내
공연의 하이라이트 장면 중 하나로, 실제 크기의 다코타 C-47 항공기가 무대에 등장하여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이 항공기는 공연장 외부에도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내 (무대 등장)
네덜란드의 전쟁 영웅 에릭 하젤호프 룰프제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 젊은이들의 우정, 사랑, 그리고 자유를 향한 투쟁과 어려운 선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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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터항가르 외부 다코타 항공기 앞
실제 공연에 사용되는 역사적인 다코타 C-47 항공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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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로비 및 전시장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동안 로비에 마련된 '잉글랜드행 밀항자(Engelandvaarders)' 관련 전시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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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닷 판 오라녜 - 더 뮤지컬 (리뉴얼 버전)
2024년 9월 8일 ~ 2026년 1월 (예정)
2010년 초연 이후 네덜란드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운 뮤지컬이 새로운 형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기존의 감동은 유지하면서 일부 연출과 캐스트 변경이 있을 수 있다.
방문 팁
공연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므로, 네덜란드어를 모르는 경우 사전에 줄거리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인기 공연이므로 티켓과 주차권(10유로)은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연 시작 전 로비에 마련된 '잉글랜드행 밀항자(Engelandvaarders)' 관련 전시를 둘러볼 시간이 있도록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공연 중 총성이나 오토바이 소리 등 큰 음향 효과가 있으니 놀라지 않도록 유의한다.
일부 관객은 특정 배우의 마이크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항공기 격납고를 개조한 극장이므로, 계절에 따라 내부가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어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극장 내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인터미션 때 음료와 간식을 미리 주문해두는 '파우제 아란헤멘트(Pauze arrangement)' 이용이 가능하다.
공연장 내 레스토랑 이용 시, 특히 공연 전 저녁 식사는 시간에 쫓기거나 음식 온도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시간 계획에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원작 소설 출간
에릭 하젤호프 룰프제마가 자신의 제2차 세계대전 경험을 담은 책 '헷 홀 판 더 라텔슬랑(Het hol van de ratelslang)'을 출간. 1년 후 '솔닷 판 오라녜(Soldaat van Oranje)'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된다.
영화 개봉
파울 페르후번 감독, 뤼트허르 하우어르 주연의 동명 영화 '솔닷 판 오라녜'가 개봉되어 큰 성공을 거둔다.
뮤지컬 제작 착수
프로듀서 프레드 붓(Fred Boot)이 에릭 하젤호프 룰프제마를 처음 만나 뮤지컬 제작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뮤지컬 판권 획득
프레드 붓이 원작 소설의 뮤지컬 판권을 획득한다.
뮤지컬 초연
카트베이크의 구 발켄뷔르흐 공군기지 내에 특별히 건설된 테아터항가르(TheaterHangaar)에서 '솔닷 판 오라녜 - 더 뮤지컬'이 초연된다. 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등 왕실 인사들이 참석한다.
네덜란드 최장기 공연 기록
1095회 공연을 돌파하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넘어 네덜란드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된 작품이 된다.
350만 관객 돌파
누적 관객 수 35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한다.
리뉴얼 버전 공연 시작
새로운 형태와 캐스트로 리뉴얼된 버전의 공연이 시작되어 2026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여담
이 뮤지컬은 네덜란드에서 '오페라의 유령'이 보유하고 있던 최장기 공연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연 당시 베아트릭스 여왕을 비롯해 빌럼알렉산더르 국왕과 막시마 왕비 등 네덜란드 왕실 인사들이 다수 관람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연장인 '테아터항가르'는 이 뮤지컬만을 위해 이전 군용 비행장 격납고를 개조하여 특별히 건설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관객석이 회전하는 '씬어라운드(SceneAround)' 시스템은 프로듀서 로빈 더 레비타가 이 작품을 위해 고안한 새로운 형태의 극장 연출 방식이라고 한다.
공연에 사용되는 다코타 C-47 항공기는 원래 박물관에서 대여한 것이었으나, 운송 중 손상되어 현재 사용되는 것은 항공 박물관 아비오드롬에서 가져온 다른 기체라는 일화가 있다.
프로듀서 프레드 붓은 이 뮤지컬의 성공과 네덜란드 역사 전달에 대한 공로로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는 언급이 있다.
영국 런던에서의 공연('솔저 오브 오렌지')도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건설 비용 상승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공연 기간 동안 무대 뒤편에는 매 공연마다 분필로 줄을 긋는 전통이 있으며, 기념비적인 공연일에는 특별한 디자인의 표시를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Soldaat van Oranje (원제: Het hol van de ratelslang)
에릭 하젤호프 룰프제마의 자전적 소설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신의 경험을 담고 있다. 뮤지컬의 원작이다.
Soldaat van Oranje (Soldier of Orange)
파울 페르후번 감독이 연출하고 뤼트허르 하우어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국제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Making-of Documentaries
네덜란드 방송사 RTL과 SBS6 등에서 뮤지컬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여러 차례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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