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틀란틱월의 일부였던 요새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전쟁 유적을 탐방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실제 독일군 셔넬부트 벙커 내부를 둘러보고 제훈트 잠수함 유물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인근의 벙커 루트를 따라 직접 벙커들을 탐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박물관 외부의 일부 벙커는 관리가 미흡하여 낙서나 쓰레기가 방치된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박물관은 주로 특정 요일(일요일 등)에만 운영되어 방문 계획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유료일 수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핵심 전시물 중 하나로, 실제 독일 해군의 셔넬부트(S보트) 벙커와 이곳에서 사용되었던 제훈트(Seehund) 소형 잠수정의 희귀한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기지로서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주변 사구 지대에는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벙커 루트가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벙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부는 내부로 들어가 탐험해 볼 수도 있어 역사 현장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일부 벙커 내부 접근은 제한될 수 있음)
이곳의 자원봉사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역사와 벙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그들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전시물과 벙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으며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자원봉사자 상주 여부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바다를 향한 벙커 외부
견고한 콘크리트 벙커가 드넓은 북해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거대한 포탑 유적
과거 해안 방어의 핵심이었던 인상적인 크기의 옛 포탑 구조물을 가까이서 촬영하며 역사의 무게를 느껴볼 수 있다.
벙커 내부 전시 공간
조명 아래 드러난 벙커 내부의 모습과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물들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은 주로 일요일에 개방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운영일을 확인해야 한다.
영어 설명 자료가 부족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자원봉사 직원이 영어를 구사하므로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박물관 인근의 벙커 루트는 무료로 탐방 가능하며, 일부 벙커는 내부 진입이 가능하니 손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외부 벙커에는 QR코드가 있어 스캔하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설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독일군 점령 및 방어시설 건설 시작
나치 독일이 네덜란드를 점령한 직후, 전략적 요충지인 에이마위던 항구와 인근 사구 지대에 방어시설 건설이 시작되었다.
아틀란틱월 건설 본격화
독일은 연합군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노르웨이에서 스페인 국경에 이르는 대규모 방어선인 아틀란틱월 건설을 본격화했으며, 에이마위던은 'Festung IJmuiden(에이마위던 요새)'으로 지정되어 대대적으로 확장되었다.
Festung IJmuiden 운영
Festung IJmuiden은 해안포대, 대공포대, 보병 방어시설, S보트 벙커, 어뢰 벙커 등 다양한 군사 시설을 갖추고 전쟁 기간 동안 운영되었다. 약 1,300개의 벙커가 건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벙커의 잔존 및 박물관 설립
전쟁 후 많은 벙커가 파괴되거나 방치되었으나, 일부는 보존되어 오늘날 역사의 현장으로 남아있다. Bunker Museum IJmuiden은 이러한 벙커 중 일부를 활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확한 박물관 개관 연도 정보는 확인되지 않음)
여담
Festung IJmuiden은 약 8km x 8km 크기로 에이마위던, 베이크 안 제이 등을 포함하는 광대한 요새였다고 전해진다.
이 요새에는 약 1,300개의 벙커가 건설되었으며, 이 중 폭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지어진 벙커는 약 100개 정도만 현재까지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벙커는 모래 속에 묻혀 있거나 아직 그 위치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곳에는 독일 해군의 S보트(Schnellboote) 기지와 어뢰를 보관하던 벙커도 운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적인 설명은 많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2Fbanner_1747755164074.jpg&w=3840&q=75)
/feature_0_17478073783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