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많은 빈티지 컴퓨터와 게임기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컴퓨터의 역사를 탐험하고 싶은 기술 애호가 및 레트로 게이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97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가정용 컴퓨터와 게임 콘솔에 대한 향수를 가진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알테어 8800부터 코모도어, 아타리, 애플 등 다양한 브랜드의 작동하는 컴퓨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추억의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박스 PC 게임 컬렉션과 CD-i 컬렉션 등 희귀한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차는 유료로만 이용 가능하며, 일부 방문객은 공식 웹사이트의 운영 시간 정보와 실제 운영이 달라 방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헬몬트는 에인트호번에서 A270 고속도로로 연결된다.
- N279, N270, N612 국도를 통해 주변 도시와 연결된다.
박물관 주변 주차장은 유료이며, 일부 네덜란드 외 카드 결제가 어려울 수 있다는 방문객 경험이 있다.
🚆 기차 이용
- 헬몬트에는 4개의 기차역이 있으며, 인터시티 열차는 헬몬트 중앙역(Helmond Station)에 정차한다.
- 에인트호번-펜로 노선에 위치한다.
헬몬트 중앙역에서 박물관까지는 약 1-2km 거리로, 도보 또는 현지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다.
✈️ 항공 이용
- 가까운 공항은 에인트호번 공항(Eindhoven Airport)이다.
- 공항에서 헬몬트까지는 버스(에인트호번 역 경유)와 기차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알테어 8800부터 코모도어, 아미가, 애플 등 수백 대의 작동하는 빈티지 컴퓨터와 콘솔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추억의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경험하며 컴퓨터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박스 포장 PC 게임 컬렉션과 필립스 CD-i 게임 및 콘솔 컬렉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레트로 게임과 소프트웨어를 관람할 수 있다. 많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아케이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영화 '타이타닉' 제작에 사용된 코모도어 아미가 4000, NASA에서 사용된 아미가 2500UX 등 독특한 사연을 가진 희귀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필립스, 튤립 등 네덜란드 자국 브랜드 컴퓨터의 역사도 비중 있게 다룬다.
추천 포토 스팟
작동하는 빈티지 컴퓨터 앞
코모도어 64, 아미가, 초기 매킨토시 등 추억의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시대별 테마 전시 공간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각 시대를 재현한 배경에서 해당 시기의 컴퓨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게임 아케이드 존
고전 아케이드 게임기나 추억의 콘솔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입장권은 당일 하루 종일 유효하여, 박물관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바(SpaceBar)가 있으며, 오래된 컴퓨터 부품이나 모니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코너도 있다.
코모도어 64 등 오래된 컴퓨터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컴퓨터와 전시품을 둘러보고 체험하려면 최소 3-5시간, 길게는 하루 종일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을 넉넉히 하는 것이 좋다.
영문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직원들도 영어를 구사하여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방문객은 관련 증명(autipas) 제시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개관
2018년 3월 17일, Kluisstraat 3–5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설립자 바르트 판덴아커(Bart van den Akker)의 개인 소장품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현 위치로 이전
공간 부족과 임대 계약 만료로 인해 2020년 2월 2일, 현재 위치인 Noord Koninginnewal 28로 이전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사회적 공헌 및 수상
2019년 브라반트 문화유산상(Heritage Prize of Heritage Brabant), 2020년 카라트 문화상(Carat Cultuurprijs)을 수상하며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여담
박물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돕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장품 중에는 영화 '타이타닉'(1997) 특수효과 작업에 사용된 코모도어 아미가 4000 컴퓨터와 NASA에서 사용했던 코모도어 아미가 2500UX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사라진 컴퓨터 브랜드인 튤립(Tulip), 필립스(Philips), 홀본(Holborn) 등의 제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입장료가 10.24유로로 책정된 것은 컴퓨터 용량 단위인 1024를 연상시키는 위트라는 방문객들의 해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Tweakers.net
네덜란드의 유명 IT 뉴스 및 리뷰 웹사이트인 Tweakers.net을 통해 박물관 개관 소식 및 관련 정보가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Eindhovens Dagblad
지역 신문인 에인트호번스 다흐블라트(Eindhovens Dagblad)에서 박물관 이전 및 확장, 수상 소식 등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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