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보고 양조 과정을 직접 견학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맥주 애호가나 이색적인 활동을 찾는 그룹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요펜(Jopen) 브랜드의 역사와 맥주 제조 철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맥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고, 여러 종류의 요펜 맥주를 시음하며 그 풍미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엄선된 음식을 함께 즐기며 미식 경험을 더할 수도 있다.
다만, 바르더르폴더(Waarderpolder)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붐비는 시간에 서비스가 다소 느리거나, DJ가 있는 경우 음악 소리가 크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하를럼 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 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 'long walk' 언급)
정확한 도보 경로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바르더르폴더(Waarderpolder)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자가용 접근이 비교적 용이할 수 있다.
주차 가능 여부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맥주 제조 과정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견학하고, 다양한 종류의 요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배럴 룸에서의 시음은 특별한 경험으로 꼽힌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은 웹사이트 예약 시 확인
20가지가 넘는 요펜 자체 맥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맥주, 게스트 비어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수상 경력이 있는 진(Gin)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탭룸 운영 시간 내
맥주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엄선된 음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비프 스튜나 감자튀김(칩스)과 같은 메뉴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운영시간: 탭룸 운영 시간 내 (주방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양조 시설 전망 공간
탭룸에서 내려다보이는 실제 맥주 생산 시설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거대한 탱크와 복잡한 파이프라인이 인상적인 산업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맥주 시음 공간 (배럴 룸)
다양한 맥주가 담긴 잔들과 함께 시음하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나무통(배럴)이 늘어선 공간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양조장 투어와 맥주 시음은 사전 예약을 권장하며,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도 좋은 선택이다.
바르더르폴더(Waarderpolder)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므로, 방문 전 교통편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직원들이 맥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열정적이어서, 궁금한 점이나 맥주 추천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요펜 탭 룸 방문 후,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양조장인 'Uiltje Bar'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단체 방문이나 회사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하를럼 맥주 협회 (Stichting Haarlems Biergenootschap) 설립
전통적인 하를럼 맥주를 재현하여 상업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요펜 BV (Jopen BV) 설립 및 맥주 인수
상업 회사인 요펜 BV가 맥주를 인수했다. 이름 '요펜'은 과거 하를럼 맥주 운송에 사용된 112리터짜리 통을 의미한다.
코이트 (Koyt) 맥주 출시
하를럼 시 기록 보관소에서 발견된 1407년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그루트 비어(Gruit beer) '코이트'를 재현했다.
호펜 (Hoppen) 맥주 출시
1501년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역사적인 홉 맥주 '호펜'을 재현했다.
요펜케르크 (Jopenkerk) 개장
하를럼 중심가의 옛 야콥스케르크(Jacobskerk) 교회를 개조하여 양조장, 카페, 레스토랑을 갖춘 '요펜 교회'를 열었다. (요펜 탭 룸은 이와는 별개의 생산 시설 및 탭룸이다.)
여담
요펜(Jopen)이라는 이름은 과거 하를럼 지역에서 맥주를 운송할 때 사용하던 112리터 크기의 나무통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요펜은 맥주뿐만 아니라 수상 경력이 있는 **진(Gin)**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하를럼은 맥주 소비가 매우 활발했던 도시로, 황금기에는 아침 식사로 맥주를 마실 정도로 일상적인 음료였으며 1인당 하루 평균 6파인트를 마셨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