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네덜란드 프로축구팀 FC 흐로닝언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체험하고 싶은 축구 팬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지역 연고팀 서포터들에게는 팀을 응원하고 선수들과 교감하는 중요한 장소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으며, 경기장 내 매점에서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구매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팀의 상징색인 녹색과 흰색으로 꾸며진 관중석에서 홈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경기에 몰입하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외부 건축 디자인이 다소 단조롭다고 평가하며, 경기장 내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비싸고 구매 대기 시간이 길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원정팀 응원석의 경우 계단이 많고 엘리베이터 이용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으며, 일부 좌석의 청결 상태에 대한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흐로닝언 유로파파크(Groningen Europapark)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0m 거리에 경기장이 위치한다.
기차역과 경기장 간 거리가 매우 가까워 편리하다.
🚌 버스 이용
- 흐로닝언 유로파파크 역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및 주변 지역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자가용 이용
- 경기장 지하 및 주변에 다수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경기 당일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FC 흐로닝언의 홈 구장으로, 약 22,500석 규모의 관중석에서 펼쳐지는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녹색 지옥'이라 불릴 만큼 열정적인 홈 팬들의 응원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경기장 내에는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매점이 있으며, VIP 구역에는 고급 레스토랑과 바가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안하고 특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VIP 시설은 아늑한 분위기와 훌륭한 경기장 시야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운영시간: 경기 진행 중 및 전후
경기장 단지 내에는 영화관(키네폴리스), 대형 슈퍼마켓(점보 푸드마르크트), 카지노,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함께 위치해 있다. 경기 관람 외에도 쇼핑이나 여가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운영시간: 각 시설별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관중석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
녹색과 흰색으로 물든 관중석과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경기장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경기 중 팬들의 열띤 응원 모습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선수 입장 통로 또는 경기장 가장자리
운이 좋다면 선수들이 입장하거나 몸을 푸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경기장의 열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지점이다.

경기장 외부 조형물 또는 FC 흐로닝언 엠블럼 앞
경기장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FC 흐로닝언의 엠블럼이나 경기장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이들이 많다.
축제 및 이벤트

FC 흐로닝언 홈 경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시즌 중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FC 흐로닝언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경기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리그 경기, 컵 대회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네덜란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2026 월드컵 예선 경기 (vs 몰타)
2025년 6월 10일
네덜란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1980년대 이후 처음으로 흐로닝언에서 경기를 치르는 역사적인 날이다. 몰타를 상대로 2026년 월드컵 예선전을 펼친다.
방문 팁
경기장 내 음식 및 음료 구매 시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고, 별도의 결제 카드를 구매하거나 충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원정팀 응원석을 이용할 경우, 많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며 엘리베이터 이용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거나 제한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좌석, 특히 특정 구역의 가장자리나 마지막 줄은 시야가 가리거나 청결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외부 건축 디자인은 다소 평범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화려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경기 분위기와 팬들의 열기에 집중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VIP 구역의 레스토랑과 바는 좋은 분위기와 훌륭한 경기장 시야를 제공하여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추천된다는 평가가 있다.
경기장 내 케이터링 서비스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에 민감하다면 경기 전후로 경기장 단지 내 슈퍼마켓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건설 기간
발라스트 네담(Ballast Nedam), 로열 BAM 그룹(Royal BAM Group), 폴커베설스(VolkerWessels) 컨소시엄에 의해 건설되었다.
개장
유로보르흐(Euroborg)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장하여 FC 흐로닝언의 새로운 홈구장이 되었다.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 개최
포르투갈의 모든 조별 예선 경기와 네덜란드와 세르비아 간의 결승전을 포함한 2007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의 주요 경기장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같은 해 경기장 임시 기차역이 문을 열었다.
영구 기차역 개통
경기장 인근에 흐로닝언 유로파파크(Groningen Europapark) 영구 기차역이 개통되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경기장 명칭 변경: 노르드리스 스타디온
스폰서십 계약으로 경기장 명칭이 노르드리스 스타디온(NoordLease Stadion)으로 변경되었다.
경기장 명칭 변경: 히타치 캐피탈 모빌리티 스타디온
기업 합병으로 인해 경기장 명칭이 히타치 캐피탈 모빌리티 스타디온(Hitachi Capital Mobility Stadion)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경기장 명칭 복원: 유로보르흐 스타디온
히타치 캐피탈 모빌리티가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경기장 명칭에서 이름을 제거함에 따라, 현재 공식 명칭은 유로보르흐 스타디온으로 확인된다.
여담
이 경기장은 '녹색 지옥(de Groene Hel)' 또는 '녹색 대성당(de Groene Kathedraal)'이라는 인상적인 별명으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이는 FC 흐로닝언의 팀 컬러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장 좌석은 총 22,525석으로, 이 중 약 1,000석은 원정팀 팬들을 위한 좌석이며, 모든 좌석은 클럽의 상징색인 녹색과 흰색으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축구 경기장을 넘어 카지노, 영화관, 학교, 대형 슈퍼마켓,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개장 이후 여러 차례 스폰서십에 따라 경기장 명칭이 변경된 역사가 있다. 처음에는 유로보르흐였으나 노르드리스 스타디온, 히타치 캐피탈 모빌리티 스타디온을 거쳐 현재는 다시 유로보르흐 스타디온으로 불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