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산책이나 피크닉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데벤터 기차역과 가까워 여행 중 잠시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에게도 편리한 장소이다.
잘 가꾸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새 섬(포헬에일란트)에서 다양한 조류와 작은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공원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예술 조각품들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나 야간 시간대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하며, 새 섬의 일부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데벤터 중앙역(Station Deventer)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다.
-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 데벤터 시내 중심가에서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공원 내 작은 섬으로, 다리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다양한 새들이 있는 대형 새장과 작은 동물 우리가 있으며, 레스토랑과 야외 음악당도 갖추고 있어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19세기 말 레오나르트 스프링어에 의해 디자인된 영국 전통 풍경식 정원으로, 구불구불한 산책로, 수로, 다양한 수목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공원 곳곳에는 '유로파와 황소'를 비롯한 여러 예술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중앙 수로에는 시원한 분수가 가동되어 경관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새 섬(포헬에일란트)의 동물들과 건축물
다양한 새들과 동물들, 그리고 섬 내부의 독특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중앙 호수와 분수, 목조 다리
공원 중심부의 호수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 그리고 고풍스러운 목조 다리는 아름다운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유로파와 황소' 조각상 주변
공원 내 대표적인 조각상인 '유로파와 황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 새 섬(포헬에일란트)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데벤터 기차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기차 여행 전후로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 산책로는 아스팔트로 잘 포장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비교적 쉽게 다닐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새 섬(포헬에일란트)의 조류 사육장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요새 시설 건설
현재 공원 부지 주변에 데벤터 시의 방어를 위한 요새 시설이 건설되었다.
'라에스터르보르허르 산책로' 조성
요새 시설 관리자였던 J.H.L. 라에스터르보르허의 이름을 딴 산책로가 일부 조성되었다.
데벤터 요새 해제
데벤터 요새가 공식적으로 해제되면서 공원 조성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공원 설계
조경가 레오나르트 안토니 스프링어(Leonard Anthony Springer)가 영국 전통 풍경식으로 공원을 설계했다.
공원 완공
레이스터르보르허르 공원이 완공되어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공원 피해
인근 기차역과 철교를 겨냥한 연합군의 폭격으로 공원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공원 재설계 및 복구
헤라르트 블레이커(Gerard Bleeker)의 설계로 공원이 복구 및 재정비되었다.
국가기념물 지정
레이스터르보르허르 공원이 네덜란드 국가기념물(Rijksmonument)로 지정되었다.
조각 공원화 및 분수 복원
공원 내에 조각 산책로가 조성되고 '유로파와 황소' 등의 작품이 설치되었으며, 수로의 분수가 복원되었다.
새 섬(포헬에일란트) 대규모 개보수
새 섬에 레스토랑, 음악당, 동물원 시설 등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토네이도 피해 및 복원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100그루 이상의 기념비적인 나무들이 쓰러지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시민 모금과 주변 지자체의 도움으로 스프링어의 초기 설계 정신에 따라 복원되었다.
새 섬(포헬에일란트) 재정비 계획 착수
새 섬의 야간 폐쇄, 새로운 식음료 시설 도입, 예술 전시 공간 마련 등을 포함한 현대화 계획이 시작되었다.
여담
공원 명칭은 과거 데벤터 요새 시설 관리자였던 공병 대위 J.H.L. 라에스터르보르허(Rijsterborgh)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원래 데벤터의 옛 요새 시설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에서는 '오ude plantsoen(옛 화단)'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1914년에 완공된 'Nieuwe Plantsoen(새 화단)'과 구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1998년 토네이도로 인해 100그루가 넘는 역사적인 나무들이 쓰러졌으나, 시민들의 모금과 인근 지자체의 지원으로 복원된 일화가 전해진다.
공원 내 '새 섬(Vogeleiland)'은 과거 요새의 **능보(ravelin)**였던 지형을 활용하여 조성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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