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화처럼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친구 그룹이나 이색적인 팀 활동을 원하는 직장 동료들이 주로 찾는다. 참가자들은 실제 교도소였던 공간에서 죄수 역할을 맡아 탈출을 목표로 하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게임을 즐긴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게임에서 참가자들은 단서를 찾고, 다양한 역할을 맡은 80여 명의 배우들과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탈출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그리고 순발력을 시험해볼 수 있다.
일부 외국인 방문객들은 주요 진행 언어가 네덜란드어라 게임의 스토리나 다른 참가자들과의 상호작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또한, 브레다의 유명한 돔형 감옥(Koepelgevangenis)에서의 체험을 기대했던 일부 방문객들은 실제 장소가 달라 실망감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브레다는 네덜란드 남부의 주요 철도 중심지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로테르담 등 주요 도시에서 인터시티 직행열차(Intercity Direct) 및 일반 열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벨기에 브뤼셀, 앤트워프에서도 직행 국제 열차가 운행된다.
- 브레다 중앙역(Breda Centraal)에 도착 후, 프리즌 이스케이프 브레다(Kloosterlaan 168)까지는 도보로 약 20-25분 소요되거나 시내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열차 시간표 및 요금은 네덜란드 철도(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동차 이용
- 암스테르담에서는 A2 고속도로를 타고 위트레흐트(Utrecht)를 거쳐 A27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브레다에 도착할 수 있다.
- 로테르담에서는 A16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약 30-40분 만에 브레다에 도착 가능하다.
목적지 인근 주차 정보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참가자들은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알려진 실제 교도소 건물에서 죄수복을 입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생활하며 탈출을 위한 단서를 찾아야 한다. 전문 배우들이 교도관 및 다른 수감자 역할을 맡아 현실감을 극대화한다.
운영시간: 게임 진행 시간 (약 3시간)
참가자들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라인을 경험하게 되며, 약 80명의 배우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상을 통해 탈출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때로는 다른 참가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게임 진행 시간 (약 3시간)
단순한 퍼즐 해결을 넘어, 주어진 상황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다른 '죄수'들과의 협력을 통해 탈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성공적인 탈출은 짜릿한 성취감을 선사하며, 일부 참가자들은 탈출 후 박수갈채를 받기도 한다.
운영시간: 게임 진행 시간 (약 3시간)
추천 포토 스팟
게임 종료 후 죄수복 기념 촬영
탈출에 성공했든 실패했든, 죄수복을 입고 함께한 동료들과 독특한 경험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교도소 건물 외부 배경
오래된 교도소 건물의 독특한 외관을 배경으로 방문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가 사용되기는 하지만,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고 모든 단서와 상황을 온전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네덜란드어 이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네덜란드어 사용자는 이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게임의 재미는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몰입에서 비롯된다.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정보를 교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방탈출 게임과 달리 퍼즐 해결보다는 롤플레잉과 상호작용, 스토리 경험에 중점을 둔 리얼 라이프 게임이다.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참여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때때로 참가자 그룹이 매우 클 수 있으며, 이 경우 모든 인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특정 스토리라인에 깊이 관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게임 시작 전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중간에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교도소 건물 건축
프리즌 이스케이프 브레다가 운영되는 클로스터란(Kloosterlaan)의 건물은 과거 실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건립 연도 및 초기 사용 내역은 확인되지 않음)
프리즌 이스케이프 운영 시작
과거 교도소였던 건물을 활용하여 몰입형 탈출 게임인 '프리즌 이스케이프 브레다'가 운영되기 시작하여, 방문객들에게 실제 감옥에서의 탈출이라는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담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진행되는 클로스터란(Kloosterlaan)의 건물은 과거 실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다는 언급이 있다.
게임에는 약 80여 명의 전문 배우들이 교도관, 동료 죄수 등 다양한 역할로 참여하여 현실감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게임 시작 시 죄수복을 지급받고 실제 죄수처럼 절차를 밟으며, 개인 소지품은 모두 보관해야 한다고 한다.
일부 참가자들은 게임의 몰입도가 매우 높아 마치 자신이 실제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