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선사 시대의 거석기념물인 고인돌과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 및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고인돌을 직접 보고, 고고학적 발견과 선사 시대 문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부에서 고인돌 축조와 관련된 유물 및 디오라마를 관람하고, 고고학의 세계를 소개하는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야외에 마련된 선사 시대 공원(Oertijdpark)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까지의 재현된 가옥들을 탐험하며 당시의 생활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네덜란드 최대 규모의 고인돌 D27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박물관 내부 전시물의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과거에 비해 상업적인 느낌이 강해졌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간혹 레스토랑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나 성수기 주차의 어려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아선(Assen), 스타츠카날(Stadskanaal), 에멘(Emmen), 흐로닝언(Groningen) 등 주요 도시에서 보르허(Borger)행 버스 이용.
- 보르허 P+R (N34 도로변)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이동 가능.
보르허는 기차역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가 주요 수단이다.
🚗 자가용 이용
- N34 도로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
- 박물관 자체 주차장 이용.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길이 22m의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고인돌을 직접 보고 그 규모를 체감할 수 있다. 이 고인돌은 박물관 입장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다양한 형태의 가옥들을 둘러보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 도구와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일부 가옥에서는 당시 복장을 한 사람들이 생활 모습을 시연하기도 하여 더욱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고고학 발굴 과정과 고인돌 축조 방식에 대한 흥미로운 영화로 관람을 시작하며, 다양한 디오라마와 실제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선사 시대의 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쌍방향 게임과 체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네덜란드 최대 고인돌 D27 앞
웅장한 D27 고인돌 전체를 배경으로 하거나, 거대한 돌들 사이에서 독특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선사 시대 공원(Oertijdpark) 내 재현 가옥
짚으로 이엉을 얹은 고대 가옥이나 내부의 생활 도구들과 함께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위 정원(Keientuin)
빙하에 의해 옮겨진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거대한 바위들을 배경으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네덜란드 최대 고인돌(D27)과 야외 바위 정원(Keientuin)은 박물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엄 카르트(Museumkaart)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아이들을 위한 스캐빈저 헌트(speurtocht)와 같은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완료 시 작은 기념품이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 박물관 내부 및 대부분의 야외 시설 접근이 용이하며, 내부에 엘리베이터와 장애인용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다.
자전거를 가져오면 박물관 관람 후 인근에 산재한 다른 고인돌 유적지들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가 있어 식사 해결 및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다.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 안내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재단 설립 및 센터 개관
'보르허, 네덜란드 선사 시대의 심장 재단(Stichting Borger, Prehistorisch Hart van Nederland)'이 설립되었으며, 후네베드센터가 문을 열었다.
박물관 운영 시작
보르허 브로네허스트라트(Bronnegerstraat)에 위치한 구빈원(Armenwerkhuis) 건물에서 박물관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명칭 변경
'국립 고인돌 정보 센터(Nationaal Hunebedden Informatiecentrum)'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신축 박물관 개관
네덜란드의 마르흐릿 공주가 현재의 새로운 후네베드센터 건물을 개관했다. 이 건물은 유명 건축가 알도 반 아이크(Aldo van Eyck)가 설계했다.
센터 재단장
박물관 시설 및 전시에 대한 재단장 작업이 이루어졌다.
신규 전시 공개
고고학자, 디자이너, 박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개발한 새로운 상설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박물관 내 레스토랑에는 핀란드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알바 알토(Alvar Aalto)가 디자인한 의자와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다고 한다.
새로운 박물관 건물의 초기 스케치 디자인은 건축가 알도 반 아이크(Aldo van Eyck)가 담당했으나, 그가 1999년에 사망한 후 그의 아내인 하니 반 아이크-반 루이엔(Hannie van Eyck-van Roojen)과 건축가 아벨 블롬(Abel Blom)이 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건물을 완성시켰다고 전해진다.
어린이 방문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전임 관장이었던 헤인 클롬프마커(Hein Klompmaker)가 글을 쓰고 로엘로프 베이츠마(Roelof Wijtsma)가 그림을 그린 '오크(Oek)'라는 이름의 고인돌 건축가 아이 캐릭터와 그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후네베드센터는 2008년에 프렌덴로테레이 박물관상(VriendenLoterij Museumprijs)을 수상한 바 있다.
이곳은 네덜란드 북동부의 독특한 지형인 혼즈루흐(Hondsrug)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는 데 있어 중요한 지식 관문(Kennispoort)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약 15만 년에 걸친 이 지역의 지질학적 형성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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