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세계 최초의 조류 공원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잘 조성된 자연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로리 앵무새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박진감 넘치는 조류 쇼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우원숭이나 귀여운 붉은 판다와 같은 포유류도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은 거대한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이 다소 오래되었거나 보수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나 일부 빈 동물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알펀안덴라인(Alphen aan den Rijn) 역에서 하차 후 공원까지 이동한다.
- 라이덴(Leiden), 위트레흐트(Utrecht), 하우다(Gouda)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로 연결된다.
🚌 버스 이용
- 스키폴(Schiphol) 공항에서 470번 버스를 타면 약 36분 만에 공원 근처에 도착할 수 있다.
- 버스는 평일에는 15분 간격, 저녁 및 주말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야간 서비스도 제공된다.
🚗 자동차 이용
- 암스테르담 출발: A4 고속도로 이용 후 Nieuw Vennep(4번 출구)에서 N207 도로 이용.
- 헤이그 출발: A4 고속도로 이용 후 Zoeterwoude Rijndijk(6a번 출구)에서 N11 도로 이용.
- 로테르담 출발: A13, A4 고속도로를 거쳐 헤이그 출발 경로와 동일하게 N11 도로 이용.
- 위트레흐트 출발: A12 고속도로 이용 후 Bodegraven(12a번 출구)에서 N11 도로 이용.
공원 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이 직접 로리 앵무새에게 꿀물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은 아비파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이다. 작은 컵에 담긴 먹이를 들고 있으면 형형색색의 앵무새들이 팔이나 어깨, 머리 위로 날아와 앉아 먹이를 먹는 특별한 교감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지정된 시간에 운영 (입구 안내 전단 확인)
아비파우나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다양한 새들이 등장하는 조류 쇼가 펼쳐진다. 잘 훈련된 맹금류, 앵무새 등이 자유롭게 하늘을 날거나 사육사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쇼 시간은 입구에서 제공하는 안내 전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일 쇼 스케줄에 따라 다름 (입구 안내 전단 확인)
공원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거대한 규모의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하늘 높이 솟은 미끄럼틀 타워, 넓은 트램펄린, 페달 카트, 밧줄 타기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은 동물 관람 외에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이용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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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랜딩 (Lori Landing)
형형색색의 로리 앵무새들이 팔이나 어깨에 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새들과 교감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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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쇼 공연장
다양한 새들이 하늘을 나는 역동적인 모습이나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맹금류가 비상하는 순간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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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구역 / 붉은 판다 전시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나 귀여운 붉은 판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포착하는 것이 포인트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 시 현장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로리 앵무새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유료, 약 1.5유로)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공원 내 대형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므로, 동물 관람과 놀이 시간 배분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식당과 카페가 있지만, 직접 간식을 준비해와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조류 쇼와 동물 먹이주기 시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알찬 관람을 할 수 있다. 정보는 입구 안내 전단이나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새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므로, 새들의 안전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규칙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적 배경
세계 최초 조류 공원 개장
반 덴 브링크(Van den Brink)가 알펀안덴라인의 텐 라인(Ten Rhijn) 사유지 정원에 설립하여 5월 17일 개장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전문 조류 공원으로 기록된다.
화재 발생
12월 23일 밤, 공원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약 20마리의 새가 폐사하고 마구간과 인접 가옥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시설 재건
2005년 화재로 소실되었던 건물들이 재건되어 다시 문을 열었다.
재단으로 전환
반 데르 발크(Van der Valk) 그룹으로부터 독립하여 비영리 재단으로 전환되었다. 이를 통해 모든 수익은 공원 운영과 동물 관리에 재투자되기 시작했다.
최초의 포유류 도입
공원 역사상 처음으로 포유류인 원원류(prosimians) 3종이 도입되어 전시 동물의 다양성을 넓혔다.
붉은 판다 도입
멸종위기종인 붉은 판다가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 아비파우나는 조류와 붉은 판다를 함께 전시하는 세계 최초의 동물원이 되었다.
누보세(Nubose) 섬 개장
원원류, 다양한 조류, 그리고 야생 기니피그 등이 함께 서식하는 새로운 섬 형태의 전시 공간 '누보세(Nubose)'가 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여담
공원 개장 당시 홍보 포스터에는 큰부리새(토코투칸)가 등장했는데, 이후 이 새는 동물원의 로고뿐만 아니라 인근의 호텔 아비파우나와 반 데르 발크 호텔 체인의 로고에도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2014년 처음으로 원숭이와 비슷한 원원류를 들여왔을 때 방문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어서, 다음 해인 2015년에는 멸종위기종인 붉은 판다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비파우나는 붉은 판다와 여러 종류의 중국 새들을 한 공간에 함께 사육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를 한 동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과 연결된 호텔 아비파우나에 투숙하는 경우, 공원 입장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후기가 종종 발견된다.
일부 새들은 특정 시간에 우리 밖으로 나와 공원 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도록 방사되기도 하는데, 이는 새들의 건강과 활동성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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