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신발의 역사와 제작 과정, 패션사적 의미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나 산업 유산 및 문화적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신발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유명인의 신발이나 다양한 브랜드 컬렉션 등 특별 전시를 통해 신발 디자인의 예술성과 기술적 발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구 직원들의 응대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소(R. António José de Oliveira Júnior 591, 3700-204 São João da Madeira)로 내비게이션 설정 후 방문할 수 있다.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상주앙다마데이라(São João da Madeira) 역에서 하차 후,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 포르투(Porto) 등 인근 도시에서 상주앙다마데이라로 향하는 버스 노선도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기차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 신발의 변천사를 20가지 복제품을 통해 보여주는 '시간 터널'과 20세기 및 21세기 디자인 트렌드를 조명하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대별 생활상과 기술 발전을 엿볼 수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전 UN 사무총장의 신발, 영화 '오즈의 마법사' 속 도로시의 빨간 구두(복제품 또는 관련 전시), 현지 음악가 Noiserv의 낡은 운동화 등 유명 인사들의 신발과 멜리사, 미겔 비에이라, 하바이아나스 등 유명 브랜드의 특별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20세기 초 전통적인 수제화 공방과 1980년대 산업화된 신발 공장의 모습을 재현하여, 신발이 디자인 스케치부터 완성품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장인의 기술과 산업 기술의 발전을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시간 터널 전시 구간
다양한 시대의 신발 복제품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유명인 신발 전시 코너
이야기가 담긴 유명인들의 신발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신발 제조 공정 재현 공간
과거 신발 공방이나 공장의 모습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비용 부담 없이 관람 가능하다.
패션사나 신발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 흥미로운 관람이 될 수 있으며, 조 코프(Jo Cope) 전시와 같이 수준 높은 특별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오후 시간을 할애하여 전시된 모든 유물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포르투갈 신발 산업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다양한 형태와 스타일의 신발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역사적 배경
신발 박물관(무제우 두 카우사두) 개관
11월, 포르투갈 신발 산업의 중심지인 상주앙다마데이라에 신발의 역사, 문화, 제조 과정을 알리기 위해 개관했다. 개관 초기부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신발 변천사, 전통 공방 및 산업 공장 재현, 유명인 신발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포르투갈 박물관 협회 '올해의 박물관' 특별상 수상
개관 1년 만에 포르투갈 박물관 협회(APOM - Associação Portuguesa de Museologia)로부터 그 해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로 인정받아 '올해의 박물관(Melhor Museu do Ano)' 부문에서 특별 언급(Menção Honrosa)을 받았다. 이는 박물관의 전시 기획력과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여담
상주앙다마데이라 시는 포르투갈 내에서 '신발의 수도(Capital do Calçado)'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 박물관은 도시의 핵심적인 산업 유산을 상징하는 장소로 여겨진다.
박물관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기증한 신발 한 켤레,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한 도로시의 빨간 구두(복제품 또는 관련 전시물), 현지 음악가 Noiserv(David Santos)의 낡은 운동화 등 유명 인사와 관련된 신발들이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박물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학습, 창의성, 실험을 위한 역동적인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기획되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