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몽벨리아르 지역의 18세기 예술과 역사, 특히 당시 부르주아의 생활상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탐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유서 깊은 저택 내부를 거닐며 시대 가구, 미술품,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다양한 기계식 뮤직 박스 컬렉션을 통해 당시의 기술과 예술을 접할 수 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으며, 방문 당시 운영 정보와 달리 문이 닫혀 있었다는 경험담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8세기 몽벨리아르 부르주아 가문의 저택이었던 건물 자체와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구, 초상화, 장식품 등을 통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러 개의 살롱이 당시 모습으로 재현되어 있다.
몽벨리아르 공국의 역사, 개신교 전통, 민속 예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과 공예품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쿨레뤼(Couleru) 가문의 상감 세공 가구와 몽벨리아르 스타일 가구, 종교 의식 용품, 전통 의상, 장난감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인근 생트-수잔(Sainte-Suzanne) 지역의 유명 제조사였던 레페(L'Épée)에서 1839년부터 1996년까지 생산한 뮤직 박스의 중요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정교한 기술력과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뷔르템베르크 공작 성 박물관(Musée du Château des ducs de Wurtemberg)과 함께 방문하면 몽벨리아르 지역의 역사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뵈르니에-로셀 저택 건축
몽벨리아르 공국의 부유한 개신교 부르주아였던 조르주-다비드 로셀과 안-마들렌 뵈르니에 부부가 건축가 필리프 드 라 게피에르(Philippe de la Guépière)에게 의뢰하여 생 마르탱 광장 8번지에 저택을 건축했다.
몽벨리아르 시에 기증
뵈르니에 가문의 마지막 직계 후손이 가구와 예술품을 포함한 저택 전체를 박물관으로 사용할 것을 조건으로 몽벨리아르 시에 유증했다.
역사 기념물 지정
광장을 향한 파사드와 1층의 대형 살롱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분류되었으며, 지붕, 안뜰 쪽 파사드와 지붕, 1층의 여러 방, 계단 등이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뵈르니에-로셀 미술 역사 박물관 개관
저택은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몽벨리아르 공국의 미술, 역사, 전통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하여 '뮈제 드 프랑스(Musée de France)' 라벨을 받았다.
여담
1814년 1월, 러시아의 차르 알렉산드르 1세가 어머니 마리아 표도로브나(뷔르템베르크의 소피 도로테아)가 젊은 시절을 보낸 몽벨리아르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이 저택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내부에는 정교한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난방용 스토브가 있으며, 이 스토브 자체도 1988년 프랑스 역사 기념물(동산)로 지정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1843년부터 1937년까지는 뷔르템베르크 공작 성 박물관(Musée du Château des ducs de Wurtemberg)이 이곳에 자리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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